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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여기, 내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따뜻한 소식 304호)

by 리베시6849 2018.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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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우리 삶에 힘과 용기와 위안을 주는 편지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따뜻한 하루'가 
그 간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한 권의 책, 
'여기, 내 작은 선물'로 엮었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어쩌면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의 
삶 속에 담긴 웃음과 감동, 사랑, 행복 그리고 희망...
고단한 삶에 지쳐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이 작은 선물을 전합니다.

'따뜻한 하루'가 엮은 두 번째 책!
작은 사랑이 모여 큰 사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 
그러한 따뜻한 매일 매일의 편지가 책이 되었습니다. 

우리 안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중히 담았습니다.
축하의 선물로 또는,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 보내주세요.
온, 오프라인 서점이나 따뜻한 하루를 통해서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 02-773-6582


따뜻한 하루는 
혼탁하기 짝이 없는 우리 사회의 맑은 샘물 같은 존재다.
온통 어둠투성이인 우리 사회의 한 줄기
밝은 햇살 같은 존재다.

우물을 찾지 못하고 목말라 하는 이들에게는 
생명의 샘물을 정성껏 건네주고, 
어둠과 절망의 추위 속에 떠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희망의 빛을 함께 나눔으로써
항상 사회적 사랑의 실천자로서의 
소임을 다해왔다. 

그동안 따뜻한 하루에서는 우리 삶에 힘과 용기와 위안을 주는, 
감명 깊은 이야기를 일일이 삽화와 함께 전해주었는데,
이제 그 노력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고단한 우리의 삶에 참으로 귀한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누구나 다 매일 매일 
'따뜻한 하루'를 맞이함으로써 분명 
'따뜻한 일생'을 보내게 되리라. 

- 정호승(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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