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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야 뺨은 심했다.....ㅠ
태리 그럴줄 알았음....캐릭터소개에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라고 적혀있던데 대체 어딜봐서 그런건지;;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는 이강피디아님? 틱틱대고 화내는데 맞는말만하고 츤데레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형 또 은근히 사람 설레이게 하네...허허
이야... 그림이 가진자의 여유랄까? 수호를 가진자의 여유ㅎㅎㅎㅎ
자기가 지켜주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인데 지수호가 많이 속상했던듯ㅠㅠ 이건 지수호 마음 완전 이해감ㅠㅠ
진짜 제이슨 악역이야 착한거야..
소현이 와이리 이쁘노 멜로여주로 딱이다
아닠ㅋㅋㅋ 그림이가 뭐라도 해준다길래 완전 맛있는거 해 줄줄 알았는뎈ㅋㅋ 태운식빵...((그거라도 먹고싶다..
아니 도대체 왜 새벽4신지 설명좀......
그 와중 새벽을 여는 사람들.. 대단해 보인다ㅠㅠ 라디오 새벽네시 첫방 멘트도 너무 좋았음... 진짜 힐링 받는 기분
이제와서..? 그림이가 수호 좋다고 말까지 했는데...?? 이 상황 대체 무엇
작가님 이제 4회 남았는데 지수호 과거랑 제이슨 정체 그리고 삼각관계 해결은 언제해주실건가요?
http://tv.naver.com/kbs.radioromance
" 드라마 제목은 달달한 라디오 로맨스.
포탈에는 씁쓸한 검색어 오맨스.
그리고 끊임 없는 미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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