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이는 여자 관계에서 선긋기가 철저하네 ㅋㅋㅋ
발걸음을 맞추는 친구가 됐구나
도준영은 그렇다치더라도 여직원 걔는 대체 뭘 믿고 나대는거야? 불륜이나 저지르고 사는 주제에 지 앞가림이나 똑바로 하고 살것이지..
준영아 그냥 소금처럼 짜져있ㅇㅓ...,
도준영 개x끼
이 분위기 어떡하냐.... 에휴...
갑분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지은씨 좋아해
광고에 나오는 지은이랑 너무 갭이 심하다ㅋㅋㅋ멋짐
찍소리 못할 년이 지안이 왜 건들여 가만히나 있지 ㅋㅋㅋㅋㅋ
진짜 저 여직원 도준영 다음으로 싫음
송새벽 이지아 말없이 시선마주침도 없이 그럼에도 주고받는 연기가 느껴짐송새벽 대사치는거 들을때마다 새롭고 놀라움.영화랑 다를텐데 어찌 저리 자연스러움서 매력적인지.방자전때도 참 신선하고 개성있는 배우출현이다했는데 .승승장구하시길~~
아니라고 하지... 박동훈은 다른 거 몰라도 가족이 아는 게 더 상처인데...
그동안 잘 속이더니 왜 이때만 못속이는거야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라고 해야죠..할때 소오름..
이런형제 없습니다...
송새벽 현실 연기 실감난다 개잘해 ㄷㄷ
혼자 속상해했을 동훈이가 얼마나 짠할까
이와중에 고두심님의 현실연기ㅋㅋ진짜엄마같다
아이유는 이 드라마로 믿고 보는 배우가 된 듯 물론 지금까지 했던 드라마들도 잘 소화했지만 연기돌의 안좋은 시선과 더불어 아이유를 따라다니는 악플러들 때문에 댓글이 진짜 엉망진창이였는데 요번에는 확실히 대중분들이 인정하는 분위기임
작가님 제발 울 지안이 해피엔딩 주세요
그래도 지안이 옆에 저런 믿을 만한 친구 있어서 좋겠다....
진짜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이 삼형제 존경합니다...!!
형은 눈물을 숨기지 못하고 막내는 화를 숨기지 못하고 동훈인 혼자 다 안으로 삭이고...
후계동 식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희네 이야기 마지막 3화에 녹여주나요. 제일 쌓아둔 이야기 같아요.
감정적으로, 아니 솔직히 현실적으로는 송새벽 말이 맞다
세형제가 저렇게 맨날 만나 술마시고 동훈이가 시집만 챙겨서 소원해진것도 있는데...첫째형말이 현실적이지 그아들은 어떡해ㅠㅠ 이혼이 그리 쉬운거냐고
세 배우.연기 호흡이..진심 감탄요.대시주고받는 톤이며,감정의 과다부족없이 고르게 호흡 맞추시고.연기 합이 조화로운 .진심 세 분 넘 좋네요♡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참 마음 아프면서도 따뜻한 장면..
이호산의 열연덕에 슬빵 정주행 했다. 비록 대타로 섭외됬지만이 드라마의 숨은 보석과도 같다.
형은 형이구나ㅜㅜ늘 부채감을 갖고 있었나보다
울보 큰형이지만 이때 만큼은 정말 가슴아파하는게 느껴졌다...
나만 이지아 연기도 너무 잘하는것 같나요 ㅠㅠ
삐약삐약 욕하는거 고양이가 어흥하는거 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
욕 육성으로 들으면 줠라 찰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 작가랑 피디보소 저 심각한 씬 뒤에 이걸 붙이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이지안을 미워하면서도 사랑했구나
제가 중반부에 그런거같다고 댓글썼다가 비공 몇백개먹고 이해도 떨어지냐고 비난받았는데. 암만봐도 사랑인거죠!? 애증!
광일이가 지안이에 대한 최소한의 우정 또는 애정을 표했네요. 앞으로는 둘이 마주침 없이 각자 평범하게 살기를..
왠지 마지막에는 결국 기범이랑 지안이 도와줄 것 같았음..! 잘했다 광일아!
드라마 미쳤다 아이유 이선균 연기도 미쳤다
단순한 사회의 관계와 사랑의 관계를 떠나서, 둘은 서로에게 위로가 되줄 수 있는 이해심과 동질감을 가졌고, 서로가 서로에게 사람으로 대해주는 누구나 바라는 관계네요.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진짜 드라마 하나에 내가 이렇게 미칠지 몰랐다
도청한 거 알고 있는게 아니라 혼자 하는 소리인 거 같은데 박동훈이랑 이지안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ㅜㅜㅜㅜㅜ
진짜 모르겠죠 ..아는건지 모르는건지...이걸의도하신건가 궁금해죽겠네
인간적인 사랑이다. 서로를 지탱해주는 힘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래요.. 그 동안 정희 혼자 많이 많이 외로웠다구요ㅠㅠㅠㅠ
동훈이도.. 겸덕도... 어쩌면 한 여자에게는 좋은 남자가 아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 처음에 윤희는 속물에 천박해보이고, 정희는 구질구질 미련해 보였다. 그런데.. 오늘, 윤희와 정희는.. 그저 사랑받고 싶은 한 여자일뿐이었다.라고 느꼈다.
오랜 수련도 단번에 흔들어버리는 인연이라면 그게 운명 아닌가..
도대체 둘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진짜 너무멋있다 박동훈!! 연기도 내용도 최고에요ㅜㅜ
동훈이 같은 어른 되고싶고 될게요 고마워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의 명장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느 누가 쉽게 평가할수 있을까 사실과 진실은 다른 법. 그걸 보여주는 드라마인거같다 따뜻하다
해피엔딩의 키는 신구회장님이....동훈이 상무시켜주고 지안이 데려와주세요ㅋㅋ
2주를 기다려서 그런가 오늘따라 더 빨리끝난 느낌이야...
연기 구멍이 하나없다 내용도 최고고ㅠ 어서가서 지안이잡아와요ㅠㅠ
슬리퍼 보고 진짜 폭풍 오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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