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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질질질질질질 진짜 이 드라마는 보면볼수록 스트레스만 쌓이는데 보게돼 그게 더 짜증나..
하 저 코쟁이 진짜 어떻게 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후 스트레스...
맨날 물건들 박살내는 명환이와 경혜 분노조절해라
찡하다....가족분들 너무 마음 따뜻하심 ㅠㅠ
이 모든게 다 장명환이랑 은경혜 때문이다....
세연이 어머님이 금여사한테 세연이 지켜달라고 부탁했으니까 은경혜 계략에서도 지켜줬으면 그래도 금여사가 장명환하고 은경혜가 계략 꾸미는거 알고 세연이 찾아가서 은회장 유품 전해받았는지 묻던데 그 이후에 세연이가 은행장한테 찾아갔는데 탯줄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그 말 듣고 은경혜한테 속았다는거알듯
작가님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명환이랑 경혜 악질들은 계속 날뛰게 내버려두면서 왜 착하고 죄 없는 사람들만 고난을 당하게 하는건가요???
세연이하고 어머님이 무슨 잘못이라고 벌받을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금여사가 아무리 세연이 사랑으로 키웠다고는 하지만 그 30년 세월 어떻게 보상받나요 친모녀 추억도 얼마 못쌓고 그래도 금여사는 집사하면서 은경혜 곁에서 쭉지켜봐왔지만
https://tv.naver.com/kbs.dollshouse
과다 코피와 뜨대질 과로사 박수란씨에게 조의를.....
친절한 일주일후 자막에 실소를 금하지 못하고 ~~
인형의 집 후속 끝가지 사랑 예고편 화장 범벅 홍수아 나올때 완전 깜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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