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주말드라마 스크린캡쳐] 사랑의 불시착 2회 (191215) -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외

갑자기 정혁의 세상에 떨어진 세리. 처음 보는 생명체 같은 이 여자가 껄끄럽기만 한 정혁. 정혁은 도굴꾼들의 죽음에 대한 조사를 위해 평양으로 올라가고... 세리 혼자 남겨진 정혁의 집 문을 누군가 세차게 두들기는데!...

 

※착각주의※믿을 사람은 현빈뿐! 본격 현빈 꼬시는(?) 손예진의 특급 눈웃음 발사*^^*

역으로 '카드' 쥔 손예진, 북한군 앞에서도 눈 하나 꿈쩍 않는 깡다구!!

한 배를 탄 5중대X손예진, 모두가 살기 위한 긴급 생.존.회.의!!

교활한 손예진의 남조선 체제 선전(?)ㅋㅋㅋ #기억상실증 #미제콜라 #1일2고기

까다로운 남한 손님 손예진, 반신욕 한 번 하려다 현빈 손전화 FIRE★

급 정전된 마을, 혼자 남겨진 두려움에 현타 온 손예진 뿌에엥ㅠㅠ

＂곧 좋아질 거요, 모든 게＂ 불안해하는 손예진을 안심시키는 유일한 존재, 현빈

손예진 위해, 샴푸부터 속옷까지 아랫동네 물건으로 ★풀셋팅★

(반전) 다이아몬드 수저 현빈의 정체 공개! #오만석_OTL

손예진 구하기 위해 달리는 현빈 클라스 ♥ #신호등_노룩_프리패스

[2화 엔딩] ＂뭐 하시는 겁니까, 제 약혼녀에게＂ 손예진을 구하기 위한 현빈의 충격 발언 ♥

[에필로그 #2.] 옷깃만 스쳐도 인연♡ 현빈X손예진의 ′진짜′ 첫 만남 in 스위스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인민군에 정체 발각…현빈 "내 약혼녀"(종합)

[3화 예고] 손예진의 경쟁자! 현빈의 그녀, 서지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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