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주말드라마 스크린캡쳐] 본 대로 말하라 6회 (200216) - 장혁, 최수영, 진서연, 장현성, 류승수, 음문석, 김바다 외

죽음으로 향하는 초대장

차수영을 통해 오현재의 아지트를 찾아낸 '그놈'! 하지만 현재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그놈'은 아지트에서 예상치 못한 흔적을 발견한다. 한편, 황팀장과 수영은 현재를 구하기 위해 아지트로 향하고, 현재는 자신에게 다가온 죽음의 손길을 느끼게 되는데.  ​시청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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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의 빅 픽쳐? 박하사탕 '모방범'의 전말

※충격※ 사라진 장혁! #홀로_남은_휠체어

(소름반전) 박하사탕 살인마 공격하는 장혁

※끔찍※ 죽인 사람 밀랍 인형으로 만든 살인마!

김바다 고문하는 장혁! '누가 시켰어?'

장혁 목숨 위협한 김바다의 최후는?!

진서연, 목숨 걸고 배팅한 장혁에 분노!

수영, 장혁에 강한 배신감 '절 이용하신 거네요'

감찰에 당당히 징계받는 진서연 '책임지겠습니다'

장혁 X 진서연 '걷고 보고 하니 좋다'

(소름) 남자아이에게 스킨십 시도하는 남자

고향 온 수영 챙기는 음문석 '이뻐진 건 인정'

※반전※ 김바다 감청, 또 다른 살인마 예고?!

♨분노♨'같이 가자' 아이 납치하는 남자

장혁, 수영의 과거를 건 제안

교통사고 낸 백지원, 안하무인 납치범과의 대치 '됐으니까 가라고!'

※숨멎엔딩※ 장혁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영과 본격 공조 시작

[7화 예고]휠체어를 버린 장혁! 아이를 구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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