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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符籍)
포레스트 상장을 앞두고 다국적의 무당과 함께 대규모 굿을 주도할 일본의 오토모 도사가 한국으로 입국한다. 진종현은 상장 전까지 오토모 도사가 마련해 놓은 은밀한 거처로 피신하고... 진희는 성준이 진경으로부터 압수수색한 신물을 민속학자 탁정훈에게 감정을 의뢰하는데, 탁정훈은 신물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얘기해 준다. 한편, 진경은 천주봉의 배신에 치를 떨며 영험한 효력이 깃든 부적을 들고 어딘가로 향하는데...
악귀한테 붙어먹어? 라고 하는걸보니소진이 몸에도 악귀가 있는건지 와 진짜 연기지만 내가 다 심장이 쪼이네 / 조민수도 악귀인가 / 스파이짓 들통나는거 내가 다 긴장되더라... / 다시 봐도 주봉이 연기 쩐다 / 아무래도 엄마가 진종현 회장 악귀 씌울때 소진이도 악귀가 씌여서 그런듯
조민수 씨익 웃는거 어쩜 저렇게 사악하지 후덜덜 어떤 드라마나 영화는 항상 납치를 스타렉스로 하냐 스타렉스보면 아주꺼려지네 / 소진이 어떡해 도와주고 싶은데 어쩔줄 몰라하는거 ㅠ진짜 소진이편은 너무 약한거 아니야 ㅜ아직 실마리는 커녕 형사들도 미신은 안믿는 상황에이 큰일을 어떡해 해결할려고 ㅜㅜ / 와 미쳤다 조민수 배우님 씨~이익 웃을때 소름 쫘~악 돋네 / 소진아 마스크 착용하고 손 깨끗이 씻고 옷소매로 입가리고 재채기해
천주봉도 재물이나 죽음 당할것 같고.어쩌다가 그런 악귀한테 홀려서 "너도 참 안됐다 " 이런말 하기에는 진경도 악귀 들린것처럼 보이던데 부적쓰고 귀신형상으로 막 바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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