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스크린캡쳐] 그 남자의 기억법 9회, 10회 (200401) - 김동욱, 문가영, 윤종훈, 김슬기, 이주빈, 이진혁 외

남자 친구라고 했어

'남자... 친구라고 했어.' 하진은 자신을 구하러 온 정훈에게 또다시 설렘을 느낀다. 한편, 정훈 앞으로 도착한 민트색 편지 하나. 정훈은 자신과 하진을 위협하는 편지를 보낸 이를 찾아 나서고, 하진 역시 편지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그러던 중 떠오르는 기억 하나... 하진은 이유를 알 수 없는 공포심에 휩싸이는데...

그 남자의 기억법

그 남자의 기억법 | 드라마 | iMBC

그 남자의 기억법 : 네이버TV

＂맞습니다. 남자친구.＂ 문가영과 있던 일행들에게 당당히 말하는 김동욱

앵커님 박력넘치고 하진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 와 문가영 얼굴 무슨일이야 여신 ... / 남자친구래 ㅠㅠ 정훈씨 잘생겼고 하진씨 너무 이뻐요 찰떡이다ㅠㅠㅠ하아 앓다죽습니다 ㅠㅠ

＂사람 너무 믿지 말아요.＂ 속 없는 문가영을 걱정하는 김동욱

아 걱정하는 정훈 진짜..........저렇게 말해주면 그냥 무조건 네네네네네네네.......

김동욱과의 포옹을 떠올리면서 발그레~한 문가영 ＂맞다니까, 핑크빛~＂

김슬기와 은밀하게 통화하는 김동욱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문 앞에 쫙 깔린 경호원에 놀란 문가영& 발로 뛰며 조사하는 김동욱

＂나 진짜 싫어.＂ 급정색하는 문가영에게 이실직고하는 김슬기

진실을 알고서도 오히려 김동욱을 걱정하는 문가영...

생방송 전 김동욱 떠보는 지일주,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거 맞죠?＂

'예쁘죠, 제 눈엔 특히 더' 이 부분 내가 다 설렌다ㅠㅠㅠ / 38초... 내가 그냥 어지간한 남자로 보이니? 하는 미소 너무 멋져요...

김동욱 술 뺏어 흑장미 해주는 문가영 ＂이해해주세여^.~＂

둘이 이미 둘만 모르는 찐 연애중듯 ㅋㅋㅋㅋㅋㅋ / 아닠ㅋㅋㅋㅋㅋㅋㅋ둘만 모르는 커플 아니냐고...눈빛 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파란색도 찰떡이다 하진아..ㅠㅜㅜㅜㅠ개이뿌네

지일주를 의심하는 김동욱 & 망보는 문가영 ＂망이나 봐요. 빨리.＂

술에 취한 지일주를 힘으로 제압한 김동욱 ＂그만 하시죠.＂

감독은 하진이 그냥 좋아하는 거 같고... 사진 찍은 사람은 따로 있겠지...? / 저럴 줄은 알았지만 진짜 진상 ㅜㅜ

사람 믿지 말라는 김동욱의 말에 문가영 ＂앵커님은 믿어도 돼요?＂

나중에 꽁냥꽁냥할 때 앵커님이 질투하는 모습 꼭 넣어주세요... / 앵커님 안 믿으면 누굴 믿나ㅠㅠㅠ♥♥♥

김동욱에게 털어놓는 문가영의 고백 ＂이런 얘기 처음하는 거에요.＂

문가영 목소리 톤이 비쥬얼보다 더 좋아서 집중하게 되네.

문가영의 질문에 진심으로 대답하는 김동욱...＂이제 대답이 됐어요?＂

스토커를 추격하는 김동욱, 문가영은 안절부절...ㅠㅠ

매니저 표정이 쎄한 게 뭐 있는듯 / 매니저도 이상하고 감독도 이상함 / 와..이드라마는 뭐 다 범인같음 다 수상해 / 오늘 회차 끝까지 다보고 다시보니까 매니저가 제일 수상해.. 감독은 그냥 하진이를 엄청 좋아하고 집착하는거 같은데 예고에서도 그렇고 저 매니저 그냥 꺼림칙함.

스토커를 잡은 김동욱, 그런데 스토커가.. 아니였다...?!

＂중요한 건 지금이니까.＂ 문가영을 따듯하게 위로하는 김동욱

정훈이 진짜 하진이 안좋아할 때도 이렇게 스윗한데 하진이랑 연애하면 얼마나 더 스윗해질까ㅠ / 로맨틱뿐만 아니라 교훈적인 내용도 전해주네.. / 중요한건 지금이니까요. 라는 말은 하진이뿐 아니라 모두에게 좋은 말 같다

김동욱에게 정보 찾아준 조기자 이진혁, 김동욱 한 마디에 쭈글~

조일권 존잘 ㅠㅠㅠㅠ 앵커님 뒤봐주는거 넘 든든해 조일권밖에 업따ㅠㅠ

유명 작가 작품에 캐스팅된 문가영, 앵커 역할 여주인공..??!

＂해줄꺼야.. 해주겠지..! 해..주려나...?!＂ 김동욱에 확신이 없는 문가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가영 졸귀

＂절대 거절하시면 안돼요.＂ 문가영과의 전화통화 후에 피식 웃는 김동욱

하 ... 웃을때 내 심장 .. 미처벌여 ... / 아니 천천히 스며드는거 진짜 치인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케 웃으면 설레잖어 ㅠㅠㅠㅠㅠㅠㅠㅠ / 받자마자 어디냐고ㅠ물어보는거 치인다 ㅠㅠ

김동욱의 승낙에 신나서 포옹하는 문가영 ＂고마워요 앵커님＞_＜＂

사심 가득한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앵커님도 살짝 심쿵하신듯 ㅠㅠㅠㅠㅠ / 여기 볼 때 입틀막했는데 후반부볼때 다른 의미로 입틀막함; / 너무 귀여워ㅠㅠㅠ둘이ㅠㅠㅠ둘만 모르는 꽁냥꽁냥❤️ / 둘이 모야모야>_<설레게🥰

김동욱에게 온 또 한 번의 협박편지, 다시 떠오른 악몽같은 기억

스토커 주석태에게 이주빈은 ＂제발 살려주세요...＂ 김동욱은 안절부절

연출이랑 대본, 캐스팅 진짜 다 좋은듯.. 오늘 후반에 보는 내내 계속 긴장하면서 보게되고 스토커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라는 반전도 나오고 인생작될 각임ㅠㅠ

이주빈을 죽이는 스토커 주석태, 김동욱의 눈 앞에서 떨어지는 첫 사랑

이걸 잊지못하고 전부 기억하고 감정까지 기억한다는 것부터 끔찍하다 / 너무 무서운데 이주빈님 너무 이쁘시고 연기 너무 잘하신다... / 보면서 너무 소름돋았다 내 사랑하는 애인을 죽인 스토커가 또 내 주변에 나타나다니.. 이번 타깃이 여하진이고 그래서 더 거리두려고 하는듯 다칠까봐 / 남주 서사 진짜 쎄다;;;; 정훈이 진짜 어떻게 살라고..

주석태의 집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김동욱 ＂왜 하필 서연이야!!!!＂♨♨

근데 분노에 차서 패는데 내 속이 시원....

정신 병원에 있는 주석태를 직접 확인하는 김동욱

이게 젤 소름;; 그럼 딴사람이라는거잖아 / 난 여태 저 사람인줄 알았네.. / 저런놈도 병자라고 치료를 해주는구나..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스토커 정체 밝히나..이주빈 죽음 목격[종합]

＂이건 앵커님 때문이니까...＂ 11-12회 예고

내일이 목요일임에 감사합니다 / 목요일.. Thank you,,, / 매니저가 스토커인거 아니면 존나 소름 이 드라마 진짜 모두가 봐야됨 개재밌다구ㅠㅠㅠㅠㅠ (감독이 스토커 같기도 한데) / 00:30 매니저 웃는 모습보면 진짜 매니저가 스토커 같아ㅠㅠ (와 매니저면 진짜 위험한데) / 그 남자의 기억법 장르가 로맨스릴러 공포추리물인가요..? 스토커 철아 너니..? / 마지막 제가 생각하는 그거 맞쪄???????예고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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