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스크린캡쳐] 메모리스트 8회 (200402) - 유승호, 이세영, 조성하, 고창석, 윤지온, 전효성, 조한철 외

붉은 청어

진재규의 알리바이 트릭을 간파한 동백과 선미는 놈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기 위해 역으로 비밀통로에 덫을 놓는다.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진재규는 다시 과감하게 세 번째 살인 예언을 날린다. 동백의 손이 닿은 마지막 희생자가 오늘 밤 처참하게 죽으리라고. 아울러 자신을 도발하는 동백과 선미에게 뜻밖에도 먼저 기억 스캔을 제안하고, 마침내 동백은 놈의 어깨를 움켜쥔 채 초능력 대결에 돌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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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 나..' 고창석x윤지온의 기억이 지워졌다! 살인마의 초능력=기억삭제

아버지의 죽음으로 이세영 자극하는 조한철 #진짜_무당(?)

′그믐이 가기 전 모두 죽으리..′ 기억스캔 허락한 조한철...3번째 살인까지 예언!?

조한철의 기억에 갇힌 유승호...그곳에서 마주한 집행자의 모습

3일 만에 깨어난 유승호, 풀려난 조한철, 이세영 보고픈 고창석...

※잡혔다※ 조한철의 미끼를 물어버린 경찰..도망쳐ㅠ

//충격과거// 미치광이 진재규의 실체를 아는 목격자의 등장...그의 딸

'엄마는..살해 당했어요' 진재규가 살인범이라 굳건히 믿는 딸

유승호에 제동 건 조성하, 집행자와 잘 아는 사이?

'세 번째 타겟이..나라면?' 집행자를 잡기 위한 유승호x이세영의 두뇌싸움

이세영, 조한철이 숨겨준 공범의 정체 알아냈다!

복수의 대상, 자신의 딸에게 다가가는 조한철...또 다른 살인일까

※아지트수색※ 도주하는 조한철의 차에 올라탄 유승호

//총격전// 조한철 막아선 유승호x이세영 #일촉즉발의_순간

격렬 몸싸움♨? 칼에 찔린 유승호와 총에 맞은 이세영...조한철의 승리?!

[반전 엔딩] 제대로 속았다! 살인마 ′지우개′로부터 딸을 지키려 했던 조한철!

'메모리스트' 조한철, 진범 아니었다… 유승호 "진짜 살인마는 지우개" [종합]

[9화 예고] 사라지는 기억 속 숨은 지우개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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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붉은 청어를 드시고 대본을 쓰셨나? 혼자만 흥미진진(?)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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