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스크린캡쳐] 악의 꽃 2회 (200730) -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최대훈, 김수오 외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무진 앞에서 냉혈한으로 돌변하는 희성. 무진이 아직도 그의 과거를 캐고 다닌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며 위기감을 느낀다. 한편, 지원은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연쇄살인범 '도민석'의 카피캣 사건을 수사하게 되는데...  시청률 2.9% (-0.5)

악의 꽃

악의 꽃

문채원x이준기의 첫 만남 모먼트♡ (ft. 소름돋는 표정연기)

이준기는 대사를 진짜 잘 치고 목소리톤도 좋고 무엇보다 눈빛이 참 좋다 / 첫 만남 제가 다 설레는데요 ㅠㅠㅠㅠ 지원이 희성이한테 첫 눈에 반했네 / 문채원 개이쁘네 볼살 어디감?(문채원은 그 볼살이 매력인뎅) / 금발 왜이렇게 잘어울려 뭐야뭐야.. / 요즘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다시보기 하고 허우적 거리던참인데.. 악의꽃 감사합니다ㅠㅠㅠ / 이준기 배우랑 문채원 배우 둘다 너무 멋지고 이쁘고 다한다😍

＂누구랑 마셨어?＂ 아내 문채원에 거짓말하는 이준기 (ft. 공방vs지하실 온도차ㄷㄷ)

이준기, 18년 전 서현우에게 당한 학폭 복수!?

이준기 아역 진짜 닮았다 / 맞을 짓 했네 쓰레기 ㅡㅡ 학폭이 저렇게 나쁜겁니다 / 학폭을 했다면 되돌려 받아야지

 

＂진실이 알고싶어?＂ 서현우에 18년 전 사건의 진실 강제로 들려주는 이준기

♨혈압주의♨ 애들 싸움 어른 싸움되기 일보 직전! 슬기로운 이준기의 대처?

설레면안되는데 차 앞에서 얘기할때 왜 설레지.. / 문채원 팔불출 이라 했는데 진짜였어 ㅋㅋㅋ 바로 기분 풀림 / 지원이 달래는 거봐 설레죽겠다 진짜 / 하...이준기.... 문채원이 예뻐서 더설레.....

'스윗대디'이준기가 딸 기분을 풀어주는 방법(ft.'좋은 평판이란?)

사패는 맞는데 범인은 아닐듯... 저거도 경험에서 나온 말일듯... 살인자 아들=평판이 안좋음=누명을쓰게됨 / 워..사고회로보소...평판이 좋아지면 무슨 짓을 해도 의심받지 않는다라니 / 전혀 생각못했어.. 확실히 싸패들은 생각하는 사고가 다르구나.. 소름돋네 / 인형 버릴때 이준기 표정 대박...ㄷㄷㄷ / 사이코패스도 자기딸이 소중하긴 한가보네...(유영철도 지 아들은 음청 예뻐했데여) / 이준기 멋있고 진짜로 소름인데 그와중에 에그타르트 맛있어 보여

유언장에 모든 사건의 해답이 있다! 부딪히는 문채원vs최영준

＂3%정도 된대요, 나 같은 사람들＂ 상상도 못했던 범인의 반응과 살해 동기ㄷㄷ

저배우 연기잘하네 진짜 싸패같음,, / 계단오르기 힘들다고 사람을 죽이냐 ㅁㅊㄴ / 와 미친 ㄴ이네 지원이 때리는거 너무 속시원했다 / 화장해야 형량이 줄어든다고 화장하냐.. 진짜 어떻게 범인들하나같이 쓰레기냐

//사이다// 문채원, 안하무인 사이코패스 참교육! 불꽃 싸다구~♨

문채원 연기 진짜 잘하네 ㄷㄷ 눈빛부터 진짜 매섭다 / 멋있어요 언니💗 싸대기 때릴때 사이다 원샷ㅋㅋㅋㅋㅋㅋㅋ / 사이코패쓰면 경찰하고 싸워서 이길수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거기다 눈썹칼정도로.. 멍청하네ㅋㅋㅋㅋㅋㅋㅌㅋ / 이렇게 빨리 사이다를 주다니..너무 좋다아 / 이부분 채원님 연기가 너무 좋아서 여러번 보는데 연출이 좋네요 얼굴 긁힌거 바로 피나는게 아니라 처음에 고개 돌리면서 피가 새어나오고 범인 패면서 더 번지고.. 존잼드라마 / 지원이 참교육 너무 속시원해 / 조용하게 빡친모습 멋있다...

※긴장감 고조※ 우비 쓴 연쇄살인마의 정체는... 도현수?!

아무래도 이준기는 아님. 진범 잡으려고 밤에 나간 거 같은데오해 안했으면 좋겠다.. 아까 사칭 떡밥 괜히 나온게 아닐 듯. / 내생각엔 아예 이준기가 사람 죽인적이 없었을거 같음. 예전 이장 죽였다는거도 그냥 겁줄려고하는 말인거같음. 이준기는 지금 과거잊고 새신분으로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인거고, 본인이 지금처럼 살고 싶어하는데 굳이 복수니 뭐니 할필요가 없음. 딸한테 평판 얘기하던거도 자기가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 때문에 힘들게 살아왔기 때문인거 같고. 기자나 중국집사장도 보면 과거에 이준기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음. 다 본인들이 잘못했는데 이준기가 살인자의 아들이라는거 땜에 평판이 안좋아서 모든일에 의심 1순위가 되어버리고 아무도 이준기의 말을 안믿어주니 마을에서 도망쳐나온 상황인듯. 드라마 전개되면서 중간에 문채원이 이준기 의심하겠지만 결말은 결국 이준기가 잘못한게 없다는거 문채원이 다 알고 보듬어주고 끝날듯 / 장담하는데 절대 이준기 아님. 아니 이준기가 연기했을 수는 있는데, 백희성은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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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가 싸패인데 범인은 또 따로있을것 같고 문채원한테 들키면 안되는데...겁나 조마조마하게 보게됨ㅠㅠㅜㅠ 연출 좋고 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진짜 몰입력 대박인듯... / 아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다 / 오늘도 완전 재밌었어요 ㅠㅠㅠ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드라마라서 완전 취저 당함... 게다가 배우분들 다 연리 잘하셔서 몰입력도 최강 담주까지 언제 기다리죠 월화금토일 눈치 챙겨 후딱 넘어가라 / 오늘 진짜 쫄깃하고 재밌었음. 이준기 나오면 존무 문채원 나오면 존예존멋 둘이 같이 나오면 눈은 즐거운데 마음은 조마조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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