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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솔직히 스토리와 연출은 나름 신선했는데 ... 정유미와 남주혁 그리고 출연자들 모두 연기도 나름 괜찮고.
개인적으로 후반부에서 부터 미지근하게 힘이 좀 딸리는 듯하게 느꼈는데...
호불호는 당연히 갈릴듯하고. 2편에서는 좀더 확실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주기를 기대하겠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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