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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치
다좋은데 이부분 각본 에바였어요 가만히 있는 크리스탈만 답답하다고 제정신이냐고 욕먹고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손예림 똑부러지고 똑똑한 캐릭터인데 아무리 당황하고 멘붕이라도 적이 시야에서 사라진데다가 같은 방에 있고 바로 등뒤에 있는데 폰꺼내서 시간낭비하고 구남친한테 전화할 생각을 한다구요 ㅋㅋㅋ...ㅠㅠ 구남친한테 전화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싸웠어야하는 장면인데... 이런거만 좀 신경써주세요.. ㅠㅠ / 좀비를 봤으면 공포에 질려 도망치다가 어디 숨어서 전화를 해야 긴장감이 살죠. 좀비가 옆에 있는데 멀뚱히 서서 전화를 하다니요.. 이건 순전히 감독 잘못이라고 봅니다. / 아니 작가님 이건 에바 참치인것 같습니다...여기선 액션씬 넣어야 멋있을 것 같은데 ... / 아니 연출 진짜ㅋㅋ 저기서 전화를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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