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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중 매주 금, 토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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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구하러 간’ 주원, 검은 후드티 사내에게 피습!
앨리스 | 주원(박진겸)은 김희선(윤태이)을 구하러 가지만 검은 후드티를 쓴 사내에게 피습을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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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 이다인, 칼에 찔린 채로 갑자기 나타난 주원에 당황!
앨리스 | 이다인(김도연)은 사라진 주원(박진겸)의 집을 청소하다가 갑자기 나타나 쓰러진 주원을 보고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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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이었는데 자상으로 바뀌었어요” 주원, 김희선 상처에 의구심 UP↗
앨리스 | 주원(박진겸)은 어머니 김희선(박선영)의 상처가 10년 전엔 총상이었는데 자상으로 바뀌었다고 말하며 의구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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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예언서 마지막 장 보며 ‘주원母 김희선’의 말에 던진 의문점
앨리스 | 김희선(윤태이)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예언서의 마지막 장을 보며 김희선(박선영)의 말에 의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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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특별한 사람이라 착각하지 마” 주원, 곽시양 상처 주는 모진 말!
앨리스 | 주원(박진겸)은 다친 자신에게 약을 주러 온 곽시양(유민혁)에게 특별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말을 해 상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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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연기] 주원, 다른 사람처럼 눈빛 바뀌며 이재윤에 들이댄 칼!
앨리스 | 주원(박진겸)은 칼을 들자 눈빛이 변하고 이재윤(김동호)을 죽이려고 한다. 이 모습을 본 이다인(김도연)은 그만하라고 소리쳤고 주원은 그제야 정신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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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주의] 김희선, 흑화 된 주원과 통화에 얼음!
앨리스 | 김희선(윤태이) 흑화 된 주원(박진겸)과의 통화에 얼어붙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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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포기하신 거예요” 김희선, 이다인과 대화 도중 깨달은 이유!
앨리스 | 김희선(윤태이)은 이다인(김도연)과 대화를 하다가 주원(박진겸)의 어머니 김희선(박선영)이 리셋하지 못 한 이유에 대해서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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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주의] “진겸이 부탁할게” 김희선, 곽시양에 눈물의 부탁!
앨리스 | 김희선(윤태이)는 곽시양(유민혁)에게 아들 주원(박진겸)을 음성 메시지로 남겨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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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엔딩] 김희선, 자신 향해 칼 빼내든 ‘흑화 주원’에 창백해진 얼굴!
앨리스 | 김희선(윤태이)이 주원(박진겸)에게 DNA 결과지를 보여주며 자신밖에 모른다고 말하자 주원은 김희선에게 칼을 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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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예고] “드디어 만났네… 10년 만에…” 주원, 김희선 살인자 만나다?
앨리스 | 드라마ㅣ앨리스 15회 본방송ㅣ10월 23일 금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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