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스크린캡쳐] 펜트하우스 2회 (201027) -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 김현수, 진지희, 조수민

펜트하우스  시청률 10.1%(+0.9)

“되찾으러 올게 이 트로피” 유진, 김소연 향해 선전포고!

김소연, 유리 멘탈 최예빈 압박하는 미친 눈빛

김소연 님 연기 진짜 미쳤네요..ㄷㄷ 볼때마다 놀라요.. / 넘 ㅜ 자극적으로 만든 드라마. 안타깝당. 돈있는 사람들 전부 악마로 만들어네 ㄷㄷㄷ너무 ㅜㅜ 선입견 주시네.. 나누며 좋은일 많이 하는 부자 사람들도 현실에 얼마나 많은데 ..요즘 몇몇 사람의 악행을 전체로 보는 보통사람들의 좁은 혜안이 참 걱정이네 / 딸이 너무 노안인데...30대로 보임;;;(실제는 23살이네요 진지희가 22살, 남매하고 봉태규 아들로 나오는 이태빈은 25살로 실제 동갑이고 김현수는 20살) / 전에 신성록씨 나왔던 드라마는 악행들이 코미디적인게 있어서 그냥 웃기게 봤는데 이번 드라마는 그냥 기분나빠요 ;;; 너무 자극적이게만 대본쓴 기분 ㅡㅡ

“내 딸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 거야” 유진, 딸 위해 몰래카메라 설치!

“어디든 출입 가능해” 엄기준, 김소연에 은밀히 건넨 ‘헤라팰리스 마스터키’

“룰을 벗어나면 안 될 텐데” 엄기준, 자식들에 드러낸 잔인한 얼굴!

남매가 손 잡고 있는게 더웃기다ㅋㅋㅋㅋㅋ / 둘이 손잡은것부터 비현실적임 / 여태까지 드라마에서 나온 아버지중에 제일 미친 싸이코네.... / 뭐야 무서워 파국이보다 진화했어... / 쌍둥이는 친남매 맞나요?(같이 맞으면서 커서,서로 돈독해진거아닐까요? ㅜ) / 자식이 미쳐 날뛰면은 그게 다 부모탓이야 / 와..진짜 저런 집안에서 자라는데 자식이 정상일리가 없지..

‘협박의 귀재’ 유진, 변우민 약점 꽉 잡고 뜯어낸 한몫

‘회유의 여왕’ 유진, 돈 앞에 장사 없는 교장 선생님 설득!

엄기준×봉태규×윤종훈, 주고받은 골드바 속 세 남자의 치얼스!

[사이다] “자식 교육 잘 시켜” 유진, 신은경에 한마디도 안 지는 말빨!

윤주희, 마마보이 봉태규 업고 사는 보살 아내!

김소연×엄기준, 둘만의 은밀한 데이트 (ft. 조수민 현장 포착)

요즘어떤시대에 이런 드라마를 찍는건지~~~비상식적으로 이건 아니다고 본다~~막장도 유분수지 청소년이 뭐를 배울질 모르겠다~~한 아이를 몰아 인간이하로 취급하는 장면 경쟁도 사람 다치면서 드라마를 찍는다던지 이건 정말 아니다!빨리 종료 했으면 좋겠다 / 이렇게 까지 불편하고 불쾌한 드라마는 처음이에요... 제정신인가요?? / 학폭이 문제되는 요즘 이딴 미친 드라마를 쓴 작가가 정말 실망스럽고 별로네요. 1회가 재밌길래 부모님이랑 보는데 우리가족 다 눈쌀 찌푸리고 다신 보지말자고 했습니다. 돈 벌기 위해선 막 자극적인 글 써도 되나요 작가님? 그리고 이걸 그냥 방송내보내도 되나요? 방송국도 미친것같네요 / 스브스드라마 학폭 과다로 신고 당해야겠군요. / 불륜에, 부잣집사는 애들은 중3이라도 개막장이라는 인식에, 도둑으로 몰아서 괴롭힘시키고... 이게 15세이용가라고?? 정신이 있는거냐? / 시청하기 너무 불편한 드라마예요! / 기분 나쁜 드라마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 순 없나요? / 이런 하급드라마 2020에도 하네 ㅉㅉㅉ / sbs방송작가 이시대에 이런 드라마 쓰고 상영 하다니 참개탄스럽다청소년들이 보고배울까 걱정이다 어서 종영 해라 개념없는 작가요 개념없는 연출이로다

조수민, 역겨운 장난하는 한지현에 복수의 눈빛 발사

이렇게 까지 불편하고 불쾌한 드라마는 처음이에요... 제정신인가요?? 애들 폐차장 장면 너무 심한거 아녜요?? / 이거 거의 뭐 신고감인데 전작까진 웃기는 장면도 있어서 참을수준 이었는데 이건 토쏠릴정도임 / 이거 19금 걸어야 될 듯.. 정도가 지나치다.. / 이래서 청소년법 폐지 하라는 거야. 요즘은 어릴수록 영악합니다. 왜? 법을 가볍게 받을 수 있는 기간이 딱 정해져 있으니까. 그 전까지 다 하는 거야 / 와..진짜 애들 중학생 맞냐..? 무서워서 못보겠다

“친엄마도 아니면서?!” 이지아×한지현,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

주단태한테 당하는거보고 불쌍해보였는데ㅋㅋ걍 넌 아빠 빼박닮았어ㅋㅋㅋ / 친엄마 아니라도 갓난아기때부터 키워준 엄마한테 저럴수가 있나...ㅡㅡ 그 아빠에 그 딸. 이지아가 불쌍함 / 이지아는 눈빛이랑 말투랑 뭔가 남다름.더 예쁜 배우들도 많지만 이지아만의 분위기가 있어서 이쁨. / 저 집안에서 살면 ㄹㅇ정신병 걸릴듯 / 발연기ㅉㅉ 한예종에서 뭐했냐 / 이지아빼고 다 이상함 유진도 이상해 모녀가 툭하면 노래부름 / 한예종출신 발연기 첨보네(노노 임지연도있음)

유진×김현수, 눈물 가득한 모녀의 듀엣♬

‘궁지에 몰린 쥐’ 조수민, 엄기준 향해 드러내는 이빨

이지아가 진짜 제대로 흑화해서 다 밟았으면 좋겠다... / 근데 엄기준 진짜 정떨어지게 연기잘한다ㅡㅡ / 민설아가 이지아 친딸인듯,. 나중에 알고 흑화할듯 / 아내의유혹 , 장보리 이런것들은 휴머니틱했는데 여기나오는 인물은 이지아 빼고 정상적인인물이없어 ;;; ㅁㅊ 보는내내 정신병걸리는줄 드라마가 너무 분위기가 어둡고 자극적임 / 지딸인거 알면 이지아 재네 다 죽이는 거 아니 / 야나 누구든 좋으니까 저 여자애 누가 뺨 좀 때려줘라 2대 정도(개쎄게 다섯대 정도만 때리고 싶네 ;;) / 오늘은 진짜 반성해라 막장으로도 쉴드못쳐준다 김순옥

[맴찢 엔딩] 유진, 끔찍한 원망 쏟아내는 김현수에 오열

하지말라고 말라고 할때는 할거라고 할거라고 고집부리더니, 한번 시험 떨어졌다고... 다 엄마탓, 상황탓... 계속볼까했는데 정상적인 캐릭터가 없어서 더 못보겠네요.. 딱 2회까지... / 소리를 너무 빽뺄질러서 짠한 마음도 안드네;; 짜증 / 로나야 그래서 엄마가 자격증이 최고라고 너 잘하는 공부나 하라고 한거야 그 세계도 돈과 빽은 있어야하지만 그래도 예술보다는 장벽이 낮으니까 그래서 엄마가 너 잘하는 공부해서 의사 판검사 되라고 말하는거야 / 폐차장씬 어디갔음??!! 편집자님이 생각하기에도 너무 자극적이죠..? 민설아 살려내ㅜ

[3회 예고] “너 독한 애잖아” 김소연, 유진 향한 악마의 속삭임

거지같은 폐차장신은 왜 안올림? 자기들이 생각해도 선 넘었다 싶은가봄? / 브람스 본방 시청하며 마음 정화되고 행복했는데 후속 드라마 보니 비참한 마음이 드네요. 정신적, 물리적 폭력성도 상당한데 나이(겨우 14세) 가리지 않는 집단 폭력성까지, 보는 내내 혐오감이 듭니다. 다시는 보지 않을 것 같아요. 스카이캐슬에서 공부 잘하고 사정 딱한 애가 떨어져 죽는 것, 고딩이 과외하는 것, 최고들의 캐슬, 시키는 대로 하는 선생과 쩔쩔매는 부모, 불륜... 왜 이렇게 복제가 심한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같은 웰메이드 드라마 보다가 이거 보려니 정말 속이 울렁거리네요. / 이게 15세라는게 이해안된다. 성인인 나도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인데 청소년들이 보면 어쩌겠음? 19세로 바꿔요 / 순옥킴보다는 주동민PD연출이 되게 자극적인걸로 유명하죠...순옥킴드라마는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음.....주동민 PD가 리턴...PD / 순옥킴 앞으로는 조절 좀 해줘요.. 오늘 마지막은 보기 힘들었어... / 황후 민유라 강X 당한 표정부터 황후때부터 슬슬선넘네요? 아내의유혹 장보리는 그래도 사람사는맛처럼 밉상캐릭도 이해가갔는데 이건뭐;; 보면볼수록 정신병걸리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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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리뷰] 펜트하우스, 90분 편성 아깝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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