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스크린캡쳐] 펜트하우스 3회 (201102) -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 김현수, 진지희, 조수민 외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펜트하우스

“열심히 살았던 것뿐인데” 조수민, 혹독한 현실에 ‘눈물’

여기서 그나마 이지아가 제일 착해 진짜.. / 많고 많은곳 중에 하필 자기가 지원한 청아예고 이사장딸한테 찾아가서 사문서위조해서 사기로 과외한다는게 이해가안가네 얘 천재라면서요 작가님;;; / 민설아가 죽으면 설탕이는 어떻게 되죠 수술이라도 해주는걸루 설정됐으면 ㅜㅜ 설탕이까지 죽이면 / 저애가 죽었다뇨...... 저애 너무 불쌍한데 작가님 그냥 돌려주세요.... 시체가 걸어오든 민설아 좀비설

“합격자는 원래 정해져있어” 진지희, 폭발 직전 김현수에 위험한 도발!

“너 실수했잖아” 김현수, 오디션 실수에도 합격한 최예빈에 분노!

유진이네 집 여자들 성질 있으시네;;; ㅜㅡㅠ 너무 위태위태하다 드라마자체가 비현실적이긴 한데 두 모녀들도 너무 무대포아닌가ㅜ 앞일 좀 생각하고 일을 치지 / 하은별.. 그분 연기 너무 좀 못하신다..(하은별 역의 최예빈하고 주석경 역의 한지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이던데, 그 둘이 투탑으로 못함 오남주도 썩. / .)솔직히 지가 당한건 알겠는데 막 깨부시고

유진, 무자비한 ‘유전무죄 무전유죄’ 현실에 망연자실! (ft. 봉태규 얄밉)

이거 어디서봣다햇더니. 리턴하고똑같네. 봉태규는 이런상류층양아치역할 진짜 잘함ㅋㅋㅋ / 유진모녀 공감안된다 / 윤종훈 진짜 잘생겼어....이번 드라마에서 윤종훈배우 재발견이네요.. 눈빛연기 장인....하드캐리 중이십니다 / 베로나인지 메로나인지 쟤가 젤 짜증난다..

“너 독하잖아” 김소연, 자존심 굽히며 부탁하는 유진에 독설!

“딸이 두 분 관계 알면 어떨 것 같아요?” 조수민, 김소연에 살벌한 협박!

막장인데 보게 된다 망할(아니 이거 후유증 엄청 심함...) / 와 민설아도 진짜 독하다... 근데 제발 죽지 말아줘.. / 이게 무슨 황당한 ㅡㅡ 중학생이 신분증 위조, 학력증명서 위조해도 당당하고 몰카찍고 협박하는게ㅠㅠ 왜 고아를 저런식으로 개막장 캐릭터로 만들지..??? sbs 진짜 미친것같애...(sbs가 미친게 아니라 작가가 미친거임) / 볼수록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너무 악마들만 나옴. / 아니 ㄹㅇ 스캐랑 부부의 세계 결합판에다가 매운 마라맛이야 ㅋㅋ

“내 감정을 속일 수 없어요” 이지아, 엄기준에게 파혼 통보!

아니 근데 저놈도 개웃기넼ㅋㅋㅋ 무슨 파혼해서 화났다고 쌍둥이를 만들냐 / 비서분이 심수련씨 도와주시는것 같은데 맞죠 / 이때 파혼을 했어야했는데 에휴.. / 주단태 진짜 싸이코네ㅋㅋㅋㅋㅋㅋㅋㅋ심수련 약혼자 손가락 잘라서 보관하고 있었냐 심수련 흑화해서 주단태한테 복수하겠다 / 처음엔 주단테도 심수련 사랑했나본데 어쩌다 저렇게 됐냐...잰 분리수거도 안된다

“집단 린치에요! 집단!” 엄기준, 아이들이 저지른 사단에 긴급회의!

하 여긴 이지아 빼고 다 정상이 아니야...그래도 멈출수 없는드라마다.. / 이지아만 멀쩡하고 / 저렇게 애들앉혀놓고 녹취록까지 들었으면 아무리 인성이 모자란 부모라도 왜그랬냐고 다그치는 반응이 나와야 정상인데 저 인물들은 서로 지새끼는 잘못 미약하다고 회피하기바쁘네. 와우... 사는곳은 상위 1프로미만 헤라팰리스인데 인성수준은 아주 개차반 ㅠㅠ / 진짜 스트레스받는데 계속보는 신기한 드라마인듯

[충격] “내 딸이 아니라고?” 이지아, 나소예 친딸 아닌 사실 알고 경악!

이지아 정말 예쁘네..(이지아 원래 이쁘긴했는데 이드라마에서 진짜 예쁨) / 편지가 쓸데없이 너무 정성스러움 / 이지아 연기 잘한다ㄷㄷ...0 / 비서가 알려준 건가? 저 일 아는 거 주단태하고 비서밖에 없을텐데 그나마 심수련이 정상인데 흑화하면 이 드라마에 정상인 없겠네

“내 딸 살아있어요?” 이지아, 의문의 남자로부터 걸려온 전화에 충격 오열!

이지아 연기 왜이렇게 잘함...? 다시 봄(세번결혼하는여자?때도 잘했어요^^,악플이 좀 많아서 그렇지 ! 원래 되게 잘 했어요) / 얼른 이지아가 흑화해서 주단테 좀 참교육 좀 해줬으면...그게 제일 사이다일 듯 / 민설아...정말 죽는거여?아니였음 좋겠다...수련이인생 개불쌍 돈많은거 말고는 불쌍하네 주단테 싸이코 남편과 그의아이들을 키워놨더니 애덜하는 꼬라지 하고는

“어딨니 아가야” 이지아, 친 딸 찾기 본격 시작!

내가 애지중지 돌본 불치병 딸이 알고보니 가짜고, 바꿔치기한 범인은 남편이며, 친딸은 고아로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진짜 다 쳐죽이고 싶은 심정일 듯....ㅜㅜㅜ / 하루만에 유전자검사 -> 친딸아닌거 확인 -> 소망보육원 찾아가 -> 뒷조사해서 보육원장 찾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민설아가 친딸인거 알았는데 바로 죽었다고 하면 억장이 무너지겠다ㅋㅋㅋㅋㅋㅋㅋ / 이지아 오늘도 무서웠는데 흑화하면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이안되네요.. 연기 너무 잘한다 정말

[충격 엔딩] “설마..내가?” 유진, 조수민과 뒤바뀐 김현수 합격에 끔찍한 의심!

황후의 품격 생각난다. 한회만 건너뛰어도 누가 죽고 없어 / 유진역도 집착이 장난아닌듯, , 보고있기 불편해. .그나마 제정신인 사람이 이지아 인듯하네. / 그런데 이 드라마 너무 폭력적이다 유진모녀도 화가 나면 바로 때려부시고 폭력휘두르고 / 여긴 정상이 없는듯ㅠㅡㅠ이지아만 정상 / 학생 개인사를 알리면서 추가합격통보라니;;; 학교측에서 그러면 안되지.... / 앜ㅋ저 가발은 진짜 볼때마다 정말 적응이 안되넼ㅋ / 다들 롯데월드 퍼레이드 하러 가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 / 이지아-복수. 김소연-악녀. 유진-괴물. 엄기준-쏘패. 봉태규-엄빠. 윤종훈-야망(신은경-백치) / 가발쓰고 춤추는거 진짜 오글거려 딴 채널 돌렸다 옴ㅎㅎㅎ, / 정신건강에 해로운 드라마임

[4회 예고] “죽여버릴거야” 이지아, 복수의 서막 시작!

분명히 재미는 있습니다. 다음 화가 기다려지게 만드는 김순옥 작가님의 능력은 알지만 너무 잔인한 장면이 많은것같네요. 따발총이나 피흘림체 편지 등은 솔직히 현실성이 좀 떨어집니다.잔인함과 만화같은 설정 없이도 충분히 재미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줄이셔도 될듯합니다. / 이지아랑 유진이랑 합쳐서 복수하는거 얼른 보고싶다 / 4화 19금이라던데 뭐 얼마나 잔인한 게 나오려고... ㅎㄷㄷ / 여러분, 내일 19금입니다. 참고하세요~

펜트하우스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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