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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부모님, 남자친구 없음. 홈센터에서 일하면서 남동생 3명을 부양하는 주인공이 어느 날 직장에서 사랑에 빠진 새로운 일상을 그린 홈 코미디 드라마
누나의 애인
주인공 아리무라 카스미 말이 좀 많지만 싹싹하고 귀엽게 연기 잘하는 것 같고, 하야시 켄토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둘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으며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맞이하는 (조연들 포함) 어찌보면 지극히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가끔은 시청률을 떠나 무난한 스토리도 괜찮은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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