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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S 형사
서로 다른 성격과 개성을 가진 여형사와 경찰관이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해결해가는 이야기
재밌게(?) 보고 생각나서 우연히 다시 본 도S형사 후반부 캡쳐입니다. (모리카와 아오이 포함)
20대 중반 리즈 시절의 (바보 아니야? 바카쟈 나이노?를 수없이 외치는) 타베 미카코의 배꼽을 ~~
배꼽 잡고 여러차례 볼 수 있는 유쾌한 & 유치한 드라마.
자세히 보면 2019년 결혼후 2020년 나의 가정부 나기사상 때의 얼굴 피부가 더 좋은거 같음. ㅎㅎㅎ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한 2월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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