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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니머스 ~경시청 "손가락 살인" 대책실~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SNS의 비방, 중상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익명성이 높은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키보드 살인을 수사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3화에서 총맞고 아노니머스를 힘겹게 외치고 사망한줄 알았던 심은경이 살아있다. 다행이긴 하지만
열씨미 재활중이 아니라 그저 멍~때리고 있다. 당연히 대사 한마디도 없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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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SNS의 비방, 중상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익명성이 높은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키보드 살인을 수사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3화에서 총맞고 아노니머스를 힘겹게 외치고 사망한줄 알았던 심은경이 살아있다. 다행이긴 하지만
열씨미 재활중이 아니라 그저 멍~때리고 있다. 당연히 대사 한마디도 없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