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친구 빼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다중인격인데
와 저 특유에 중국 미녀.. 일자 눈썹인데 길고 약간 화난 거 같은 눈썹에 너무 이쁘다...
원래 17이나 28이나 정신연령 별 차이없는데..
연기를 가장한 현실 불륜
이해할수 없는 미친사람 같지만,이해할수 없이 미친게 사랑이다.
진짜 일본 머리 스타일 썅...염색을 하든 천둥머리들을 만들든 둘중에 하나만 해 ㅠㅠ
왤케 태민 손나은 우결때같냐ㅋ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우라 하루마 엄청 좋아했어요
내가 저렇게 만지니까 욕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날 잘해주면 뭐하노.. 맨날 울리는놈 한테 가는게 여자지..
비쥬얼때문에 3점준다.. 내용 완전 듬성듬성ㅠ 만난지 5분만에 관계 갖고 임신한지 5분만에 유산하고 강간당한건 3분만에 극복 ㅋㅋ뭐지.. 뭐가 이리 전개가 어설픈지 원.. 내가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이었으면 재밌게 봤을 수도 있겠다 오글거려 죽는줄ㅋ
영화 장르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 이 영화 줄거리에 맑고 투명한 사랑을 가꿔간다고 써 있길래 봤더니.. 개인적으로!!!! 맑게 보이려 하는 탁한 사랑으로 보인다. 도서실에서 뭐 하는 짓인지ㅡㅡ 이게 실화라니 소름끼친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고마츠 나나는 참 묘해, 차가운듯하면서 슬퍼보이고 섹시하고 아무튼 진짜 말그대로 마성의 매력이야
고마츠나나 진짜 조온나 신비롭게 이쁘다
한국판 만든다면 오정세밖에 없다.
이 영화의 주제는 이혼남 아저씨와 여고생의 사랑이 아니라 좌절에서의 회복이다
평론가란 사람이 이게 로맨스인지 뭔지도 잘 모르시는 듯. 점장은 키다리아저씨같이 타치바나에게 어른이 되어주고 있으며, 타치바나는 점장에게 잃어버린 열정을 다시 찾아주고 있다. 저정도의 프렌드십으로 남으면 그뿐. 그게 사랑보다 더 위대하다.
(청춘영화와 중년 남성의 판타지 사이에서 아슬아슬 씨네21| 김소미)
평론가 김소미의 헛소리에 짜증나서 글남깁니다.
영화를 보고 온 뒤 중년 남성의 판타지라고 하는 평이 화딱지가 나서 10점 떄리고 갑니다. 뭐 눈엔 뭐 만 보이는거 같다.
고마츠나나 눈 빨간게 조나 이쁩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