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왕따당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전부를 왕따시키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이 무슨 차장 부장같이 생겼어 ㅋㅋㅋ
학교에서 제일 인기많은 학생이라니 아무리봐도 선생님 액면가인데...
"죽은 이는 말이 없다. 다만 조용히 나타날 뿐이다."
역시 최신 공포영화 보다 이런 소박하지만 고전적인 영화가 더재밌는거 같아요
미셀파이퍼 진짜 겁나 이쁘다.눈에 빠져들겠다
예전영화란 점을 생각하면 대단한 수작
스릴러와 공포가 섞인영화
네티즌 평점 7.15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이제는 너무 진부해져버린 핸드핼드기법... 너무 흔들리고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다. 그로인해 몰입감을 방해하고 무서워야 할 장면이 눈에 들어오질 않으니 짜증만 난다. 그리고 끝은 정말 식상하다. 클리셰가 덕지덕지 묻어나는 느낌
관객의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카메라를 흔들어대는 촬영기법은 언제쯤 사라질 것인가?
루즈한 전반부, 어수선한 후반부. 잦은 카메라 흔들기까지 페이크다큐의 고질적 병폐가 여전하다
네티즌 평점 6.06
- 실제로 아일랜드 수녀원에서 미혼모들의 아기를 돈받고 팔고 미혼모들은 죄수취급하면서 노동력을 착취했죠. 영화 팔로미나의 기적이 실제 있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에요 그거 보면 깊은 빡침이
- 마지막 결말이 압권이네, 태줄로 목을 졸라 상대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아이러니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것으로 생명을 빼앗게 만드는 처리
코로나도 이거 보기 싫어서 도망갈거같아요
이영화를 본 내가 참 공포다
공포영화 잘 못보는데 너무 재미없어요 진짜...ㅠㅠ개연성 하나도 없고
진짜 섬뜩한건 이영화 각본을 4명이 열심히 만들었다는 사실....
영화 보면서 중도 포기 처음 해봤어요.카라멜 팝콘 다 떨어졌다고 했을 때 집에 갔어야 했는데.
네티즌.관람객 평점 4.82 기자.평론가 4.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4 무섭게 눈을 치켜떠보지만 씨네21| 조현나
4 초지일관 호러를 파는 건 인정하지만 씨네21| 이용철
- 미국병원비얘기를 들어서인지... 악마고 귀신이고 신경안쓰이고 병원자꾸가는거보고 병원비얼마나올지가 제일무섭다
- 콘스탄틴을 보냈어야지.
- 우리나라에 저런 목사 한트럭 있음. 뭐 손만 대면 병이 낫는다나. 한국에 오면 저 적그리스도 명함도 못내미는데. >>>
ㅋㅋㅋ적그리스도도 절레절레하고 노동력 착취 및 사기당하고 추방당할듯
- 신부님으로 나오는 사람이 갑자기 악마에대해서 랩하듯이 개빨리 설명했으면 흥행쌉가능인데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 금기를 깨지 마라!
- 살아서나 죽어서나 못된짓만 골라서 하는 아내ㅋㅋㅋㅋㅋㅋ사탄도 절레절레
- 부인이 악마네. 불륜 저질러놓고 뭐가 그리 당당해서 애들도 데려가겠대? 순 악질이네.
사탄: 아냐 난 저런거 안시켰어 >>> ???:뭐야 내일자리 돌려줘요
…내가 죽은 건가요?
죽음의 문이 열리고 소녀의 저주가 시작된다!
- 아내가 만삭이고 패트릭이 여러 수술 도구 준비한거 보면 패트릭이 일부로 10달 뒤에 아내 출산 예정일 맞춰서 다시 살리고, 패트릭이 출산 도와줘서 그 애를 키우려고 한건가요..? 대박이네
- 으잉.. 주인공 가족때문에 마을 사람 여럿이 죽었는데 아내 살리는걸 다시 도와준다구요...? 시상에
죽기직전에 테스트기로 임신 사실을 알았는데 부활하니 만삭? 소재는 참신한데 살인의 개연성이 없다. 악마라는 컨셉이라고 씌우던지..마을 사람들은 무슨 근거로 하루 일찍 보낼려고 하는지도 의문. 촌장은 왜 안죽이며.. 보는 내내 왜? 가 떠오르는 영화
소재와 컨셉은 괜찮았으나 조합이 전혀 안되서 중반부터 병맛 영화로 바뀌기 시작한다
네티즌 평점 5.99 기자.평론가 4.5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3 선무당 노는 수법은 또 같다니까 씨네21| 박평식
5 '거듭나다'라는 동사 뒤에 숨은 공포 씨네21| 김혜리
5 안전빵, 무개성의 호러 씨네21| 김종철
개는 대체 뭐냐? 엄청 중요할 거 같더니
와 진짜 무서워요 소리를 18번질렀어요 무서운 장면도 18번넘게나오고요 결말도 18번 생각하게 될 정도로 쩌는 영화입니다1818
평식이 저건 까는병걸린듯
조이가 되살아났을 초반까지만 좋았다. 그 이후부턴 스토리가 허접스러워진다. 놀라고 공포감을 주기 위한 장면 장면에만 신경 써 만들고 이어붙인 느낌. 결말도 정말 실망스러움. 이런 흥미로운 소재로 결말이 이런식이라니...
공포영화를 본건지 엑스맨을 본건지
관람객 평점 6.11 네티즌 5.66 기자.평론가 4.38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신의 흉내를 내려다가 <씨네21> 기자 김현수 5.75
3 영화를 살려봐 씨네21| 박평식
당신의 호기심이 죽은 자에게 말을 거는 순간!
악령의 저주가 시작된다!
억지로 복잡하게 꼬는 공포 영화보단 차라리 이렇게 심플한게 나음
공포영화 서양집 특 : 지하실에 전등 없음, 집에 불 절대 안 킴 >> 전기세가 비싸서 불을 잘 안켜요 진짜..
그래도 다행히 팬티3장가져갔는데 1장남았네요
혼자 하지말라는건 진짜 혼자 좀 하지마라ㅠㅠ
와 내가 이러려고 조조 봤나 자괴감 들고 괴롭다…ㅠ
존나 놀래키네요 진짜 아가리벌리는거만 기억남
영화가 너무 조잡스럽고....ㅠㅠㅠㅠ 정신사납구 ㅠㅠㅠㅠ 신부님은 있으나 마나였고...ㅠㅠㅠ별로였네요ㅠ
관람객 평점 7.73 네티즌 7.16 기자.평론가 4.5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그 동작에 그 괴성 씨네21| 박평식
5 전작보다 나은 속편 씨네21| 김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