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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한 지붕 아래에서 다양한 사랑에 빠지는 심쿵 러브 스토리
(아래 포스팅을 보니 5화까지 진도는 찔끔찔끔 잘도(?) 나가는데 솔직히 2화까지만 보고 슬그머니 접을까 생각합니다. 3화 시청률을 보니 아주 가관인데 ~ 그닥 와닿지도 않은 스토리에 심쿵하지도 않고, 주인공 얼굴 보려고 목빠지게 기다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 옆집 사랑은 딥하게도 역시나 종영하면 시간날때 몰아서 같이 보던가 말던가~~ 역시 시청률이 떨어지는데는 이유가 있어 ~~~ ㅋㅋㅋ 주인공들이 TBS 로고 마스코트 처럼 보이면 안되는데???)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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