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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241] 샤크 : 더 비기닝, 킹덤 오브 헤븐,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 네번째 층,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 2월 29일, 더 히든, 헤븐퀘스트, 기묘한 이..

by 리베시6849 202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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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일진을 챰교육하고 감옥 갔다가 세계챔피언 스승을 만나 서열1위가 돼버리는 웹툰 샤크 원작 영화! 

내게 학교는 지옥이었다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학교폭력 피해자 차우솔(김민석)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뒤 우연히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을 만나게 되고, 자신 안의 두려움과 마주한 채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 나간다.
“누구에게도 숙이지 않아도 될 힘을 가르쳐주세요” 교도소에서 출소해도, 자신을 괴롭힐 배석찬(정원창)을 두려워하던 차우솔은 고된 훈련을 통해 점차 강력한 상어의 공격 본능을 일깨우기 시작하는데…  2021

 

샤크 : 더 비기닝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학교폭력 피해자 차우솔(김민석)소년교도소에 수감된 뒤 우연히 종합격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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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사샤샤샤샼🦈🥰

샤크 진짜 개꿀잼인데..실사화라니 그나저나 배석찬역 맡은 저분은 온갖 작품에서 다 일진으로 나오시네 ㅋㅋ일진 전문배우

교도소 영화 특: 사람들 설명해주는 설명충 꼭 있음

남자들이 보면 피가 끓는다는 레전드 중세 전쟁 영화 1 위 ㅎㄷㄷ ...

“적 앞에서 두려워 말라.
용감하고 강직하라.
죽음을 맞이한다 해도 늘 진실을 말하라.
약자를 보호하고 그릇된 일을 하지 마라.
그게 너의 서약이다.”

200년간 지속된 십자군 전쟁이 한창이었던 12세기 예루살렘. 운명에 이끌려 십자군 원정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중심에 선 ‘발리앙’은 위대한 군주로 알려진 이슬람의 지도자 ‘살라딘’에 맞서 예루살렘 성안의 백성들을 지켜내야 한다.  Kingdom Of Heaven, 2005

 

킹덤 오브 헤븐

200년간 지속된 십자군 전쟁이 한창이었던 12세기 예루살렘.운명에 이끌려 십자군 원정이라는 거대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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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감독판 최강이다. 진짜 잊을만 하면 한번씩 보는데 매번 볼때마다 몰입되고 긴장감 쩌는게 진짜 대박이다. 아직 안보신분들은 감독판부터 보시는걸 추천한다.

무조건 감독판으로 보세요. 최고의 영화.

이 영화가 8점대라니!!! 쓰레기 한쿡영화도 8점대가 쑤두룩한데!!!

내가 이래서 한국영화를 안본다. 비판하는건아니지만 별볼일없는 한꿔영화에 평점은높고이런 일생에 한번나올까하는 명작엔 8점대가말이되는건가 외화영화의감성과 느낌 감동 환희 이것은 이영화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모든외화명장에서느껴진다 한국영화 분발해야한다

네 8.62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여름에 스릴있게 볼 수있는 영화

여섯 살짜리 딸 주희와 새 오피스텔 5층에 입주한 민영. 단 둘이 조용히 사는데도 윗층이 시끄러워 살 수가 없다는 아랫집 남자 한창수를 비롯해 아파트 주민들의 이상한 행동과 의문의 죽음에 민영은 신경이 쓰인다. 주희도 전에 없던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민영 또한 오피스텔에서 섬??한 여자와 마주치는 등 이사 후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기만 한다. 오피스텔 때문에 주희가 병들고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확신한 민영은 스스로 파헤쳐나가기 시작하고…  Forbidden Floor, 2006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 네번째 층

여섯 살짜리 딸 주희와 새 오피스텔 5층에 입주한 민영. 단 둘이 조용히 사는데도 윗층이 시끄러워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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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외로 무서웠다.

김서형 역시 멋지다.정말 재밌는 영화였음

완전 재밋어 화이트랑 붙어도 되것어 아음향 개쩐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싶었는데 계속 볼수밖에없는 이상한끌림이 있어서 끝까지 긴장속에서 빠져나오질 못했던것같다 . 저예산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스릴넘쳤던 영화인듯하다

김유정 졸귀! 유정이 아역때도 연기를 잘했다.

네 6.79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매일밤 피 뭍은 표를 주고 톨게이트를 지나가는 여자 / 강력 공포

고속도로 톨게이트 매표원인 지연은 비 오는 날 새벽 2시가 되면 찾아오는 기분 나쁜 냄새를 품은 차량에서 내미는 티켓을 받으며 몸서리를 친다. 비오는 새벽 음습한 기운과 함께 그 검은 차가 통과하게 되면 근처 톨게이트 매표원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지연은 점점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톨게이트가 자신이 근무하는 톨게이트와 가까워 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경찰들과 함께 야간근무를 서는 어느날 비 오는 새벽, 다시금 그 검은 차량이 다가온다. (제목은 4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윤달 29일을 의미)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 2월 29일

고속도로 톨게이트 매표원인 지연은 비 오는 날 새벽 2시가 되면 찾아오는 기분 나쁜 냄새를 품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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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라는 사람이 다니지만 금새 가버리는 유한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공포를 배경지로 잘 선택한거 같다. 억지스럽고 과장된 공포연출이 아니라 실로 새벽에도 사람들이 오고가는 장소라서 몰입감이 좋았다. 또한 그에 걸맞는 박은혜의 연기력도 빛을 바랬다.

한국 공포영화중 몇 안되는 수작

초반에 사고날뻔했을때 라디오뉴스에서 기숙학원에서 불이나 학원에 있던 원생 전원이 불에타 숨지는.... 이란 뉴스가 나오는데 어느날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D-day를 본 사람으로써 지릴뻔했다. 영상기법이나 사운드가 정말 좋았다.

결말은 예상했던대로였지만 마지막장면이 좀 섬뜩했다.. - -;;

 한번 들어 오면 빠져 나갈 수없는 집 / 미스터리

"진작 떠났어야지. 이젠 너무 늦었어"

전직 은행가 ‘테오’(케빈 베이컨)와 주목받는 여배우 ‘수재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이들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사랑스러운 딸 ‘엘라’와 함께 영국 웨일스에 위치한 대저택으로 휴가를 떠난다.
한적한 풍경과 아름다운 저택에서의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테오’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저택의 주인 ‘스테틀러’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됨과 동시에 누군가 자신의 일기장에 남기고 간 도망치라는 메시지를 발견한다.
그날 이후, ‘테오’의 눈앞에는 저택에 숨겨졌던 미지의 공간과 의문의 남자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결코 도망칠 수 없는 과거의 악몽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You Should Have Left, 2020

 

더 히든

전직 은행가 ‘테오’(케빈 베이컨)와 주목받는 여배우 ‘수재나’(아만다 사이프리드).위태로운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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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딸의 악몽장면이 나오면서 남자의 악몽으로 장면전환 되면서 악몽속의 악몽이란 독특한 방법으로 시작된다. 아내의 은밀한 눈빛과 행동과 남편의 의심과 질투가 잘 드러나는 연기에 몰입해 보면 좋다. 음산한 저택의 기운이 처음엔 그냥 집이 아니고 나이트메어에 나오는 유령의 검은 집처럼 느껴지다가 남자가 꾸는 악몽속의 악몽들이 그저 나른한 오후에 자주 꾸는 가위 눌림 정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욕조안의 시체가 등장하자 남자의 과거에 대한 회상이 그를 무자비하게 괴롭힌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악몽속의 악몽의 실체가 겨우 한꺼풀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영화는 상당히 애매하고 난해하게 진행된다. 영화에 대한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고 있다. 주인공의 경험적인 사고의 결과가 현실에 강한 집착으로 반복되는 타임루프 현상이 계속해서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진행된다. 이영화는 정말이지 심도있는 스릴러영화다. 뭔가를 계속해서 추측하게 하고 의심하게 만드는 마력이 분명 존재한다. 영화를 좀 볼 줄 아는 사람이라도 여간 집중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도 있고 다 보고 나서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 것이다. 오버헤드기법으로 수직촬영한 수직장면들도 특이하고 벽면의 그림자들이 무질서하게 흔들리게 하는 촬영기법도 특이하다. 이영화가 다른 하우스공포영화와 정반대의 설정을 가지는 이유는 사람이 찾은 집이 사탄의 집이었다가 아니라 집이 사람을 찾는다는 역발상의 영화다. 그래서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역발상의 마음가짐으로 보면 이해의 폭을 넓게 가져 갈 수 있다. 전 아내를 죽게 했다는 굴레에 벗어나지 못한 남자가 자신속에 또다른 자신을 가두어 버린다. 그래서 현재의 아내와 딸만은 죽어도 지키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실은 죽어도 싫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는 그의 정신세계는 결국 검은 집에 자신을 가두고 만다. 아내와 딸을 떠나 보내는 그의 마음을 다 이해 할 수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는 가족을 끔찍히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이영화는 아내와 딸의 입장에서 영화를 절대로 해석해선 안된다

토요일 저녁 2시간 날림

이것도 영화라고.. 배우가 아깝다

캐빈베이컨, 아만다사이프러스 나온다고 해서 당연히 아빠 딸 로 나오는 줄 알았는데 부부로 나오네 헐

유명배우 두 명한테 속았네. 뭔가 있겠지... 지루함을 견디고 봤건만,확실한 심령영화도.. 공포도 아니고 헛웃음만 나온다.

네 4.62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암흑의 세력을 물리쳐야 하는 영웅들 / 판타지 액션

역사상 가장 치열한 최강의 전쟁이 시작된다!

아주 먼 옛날 위대한 에오스 제국은 어둠의 세력의 부활로 무너지게 되고 북왕국과 남왕국의 천 년 전쟁으로 대혼란에 처한다. 왕의 재판관 '반젤'과 그의 친구들, 여전사 '에즈라', 마법사 '엘더'로 구성된 다섯 명의 선택받은 자들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대 기록의 예언에 따라 빛과 어둠이 존재하는 타락한 관문을 향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난다.
한편, 점점 세력을 키워온 어둠의 세력 '아몬'과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앞둔 다섯 명의 선택받은 자들은 드디어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Heavenquest: A Pilgrim's Progress, 2020

 

헤븐퀘스트

아주 먼 옛날 위대한 에오스 제국은 어둠의 세력의 부활로 무너지게 되고 북왕국과 남왕국의 천 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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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영화관 / 공포

늑대인간.. 좀비.. 그리고 괴물들..

핀치는 이제 갓 만난 여자를 데리고 극장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둘은 자신만만하게 극장으로 들어가는데 영화가 한편한편 이어질수록 점점 더 알 수 없는 불안감과 공포에 휩싸인다. 그들은 각종 영화에서나 보던 좀비와 늑대인간 등을 피해 극장에서 빠져나와야만 한다.  Monster X, 2017

 

기묘한 이야기들2

핀치는 이제 갓 만난 여자를 데리고 극장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둘은 자신만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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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인터넷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위왓치유📸
 

#위왓치유

평범한 집처럼 꾸며진 3개의 세트장,12살로 설정한 페이크 계정을 만들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선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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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 약혼녀의 비밀을 모르던 남자에게 벌어진 이야기

성공을 꿈꾸며 할리우드로 입성한 뉴욕 남자 '바비(제시 아이젠버그)'는 매력 넘치는 할리우드 여자 '보니(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첫눈에 반한다. 열정적인 그의 사랑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보니. 바비는 그녀에게 청혼하며 자신의 고향인 뉴욕으로 함께 돌아갈 것을 제안하지만 결국 거절당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바비와 보니는 뉴욕에서 다시 재회하는데... “우리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1930년대 할리우드와 뉴욕을 오가는 두 남녀의 꿈 같은 로맨스가 시작된다  Cafe Society, 2016

 

카페 소사이어티

성공을 꿈꾸며 할리우드로 입성한 뉴욕 남자 '바비(제시 아이젠버그)'는매력 넘치는 할리우드 여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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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환상과 미련 자신이 선택한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최선

어떻게 그렇게 그리운 눈을 하고 평생 잊혀지지 않는 감정으로 다른 사람곁에서 사는거지 ..인생이라는건

배경음악 엔틱한 배경 다 너무 좋은데 배로니카가 불쌍한건 나뿐인가

외부 환경에 따라 사람은 변하지만 강렬했던 짐심이 깃든 감정은 사라지지도 죽지도 않고 잠들었다 깨어난다

연인과 함께 보기에 최악의 영화가 아닐까 싶다

관 8.05 네 7.69 기평 6.77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영화(榮華)의 도시사랑

가지 않은 길

노장의 여전한 입담

우디 앨런의 날숨, 또 하나의 이정표

7 지나면 다 꿈인 것을, 시간이 깨우는 현실 씨네21| 허남웅

7 영화 9단 우디 앨런의 복고풍 로코 씨네21| 송효정

7 “인생은 인생만의 계획이 있다”, 지혜와 능청 씨네21| 박평식

6그렇게 인생은 흘러간다 씨네21| 장영엽

6 선택하려면 다른 걸 버려야 한다. 씨네21| 이용철

6 여든해를 거쳐온 우디 앨런의 단꿈 씨네21| 정지혜

이미 범인이 잡힌 사건 그런데 7년 뒤 같은 마을에서 같은 방법으로 연쇄 살인사건이 일어난 실화 이야기 [실화영화] [결말 포함]
 

누명

1960년대, 헝가리의 작은 마을 ‘마르푸’에서젊은 여인의 참혹한 변사체가 발견되고,신발 공장 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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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rtfui rem, Strangled,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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