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드라마 스크린캡쳐] 인형의 집 42회 (180424) - 최명길, 박하나, 왕빛나, 한상진, 이은형, 유서진, 김지성, 배누리 외
김박사 가면 갈수록 더더욱 미처돌아가고있네... 진짜 코쟁이랑 김박사 인생 파탄나버렸음 좋겠다
얼굴 봤고 너무 행복해보이는데 거기서 자기가 엄마라고 나타나면 딴엔 상처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돌아섰나보다.... 진짜 너무 안타까움...
이 드라마 최고의 악역은 최명길이지...지딸 살리겠다고 남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뭉개버림
자...김박사랑 코쟁이 둘이 서로 더 의심하면서 아주 터지게 싸워라ㅋㅋ 니둘다 김빠졌을때 홍세연이랑 이실장이 깜빵에 다 처넣어버리도록
아 솔직히 얘네 좀 더 붙어있었음 좋겠다.... 김박사랑 왕코가 행복에 겨워 있는 동안 은경혜가 준비 다 끝내고 완전히 망가뜨릴 수 있게...
유서진배우 눈알 흰자 연기의 대가다. 이제껏 이렇게 큰 흰자를 본적이 없다ㅋㅋㅋ
핵주먹 홍세연 다시 나왔구나!ㅋㅋㅋㅋ 저번엔 코봉이 한 방 먹이더니 이번엔 김박사 먹이네... 완전 걸크러쉬!
역시 홍세연 걸크러쉬!!! 세연아 코쟁이랑 김박사 더러운 불륜커플 아주 개 박살내줘라
정의의 파이터ㅋㅋㅋ 그래도 사람 때렸다고 조그맣게 깡패라고 말하는 경혜 귀엽다
와 진짜 막장이다 코쟁이....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은경혜 진짜 저 얼굴 보고도 잘도 참고 말하네
으이그 등신같은것들끼리 아주 자~알 들 하는 짓이다ㅋㅋ 둘이 서로 더 의심하면서 아주 터지도록 처 싸우세요^^ 어자피 둘 다 깜빵에 처넣어버리면되니깐
진짜 얘네들도 구도치, 손여리처럼 잘됐으면 좋겠다
진짜 박수란 불쌍하네... 금여사땜에 꼴이 이게뭐람ㅜ
회장도 가슴 부여잡는거 같아서 오래 못살 거 같이 보이더니 이 드라마 몇 명이나 죽이려고 시한부를 이렇게 레드카펫 깔듯 깔아놔
김박사 가면 갈수록 더더욱 비열해지고있네... 코쟁이 김박사 쓰레기 불륜커플들 훈장 오순남의 차유민이랑 같이 등에 불주사를 10,000방씩 놓아주고싶다.
http://tv.naver.com/kbs.dollshouse
병맛이지만 재밌는 드라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