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드라마 스크린캡쳐] 인형의 집 64회 (180524) - 최명길, 박하나, 왕빛나, 이은형, 한상진, 유서진, 김지성, 배누리 외
세연이 그 뺑소니 당한 사람이 꽃님이고 재준이는 꽃님이가 친동생이라는 사실 안다면 더 용서하지 못할텐데
경혜야 이실장이 꽃님이가 자신의 동생이고 꽃님이를 뺑소니했던 사람이 경혜 너란걸 알면 넌 이실장한테도 끝짱나는거야
진찌 멀쩡한사람도 갇히면 돌아버리겠다 무섭...
김박사 꼴~ 조오 타아~ㅋㅋ 마 계속 거기 있다가 더 미처돌아서 영원히 나오지 마라뿌라ㅋㅋ
기사로 본다면 사실 알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직접 말하는게 좋겠죠 근데 여동생은 이와중에 내가 제벌 동생이라고 했나 이랬던것 같은데 이와중에 족보 따지고 있네... 물론 세연이랑 지금까지 친자매인줄 알고 살았지만 이제 진짜 진실이 밝혀졌고 그렇다고 세연이가 모질게 할건 아니지만 엄연히 다른 핏줄이고 회장님은 돌아가셨지만 친엄마도 만났고 그럼 더 이상 이 집안 챙기기는 힘들지... 만약 세연이가 집안 계속 돌본다고 하더라도 돈이나 이런 경제적인건 바라면 안되지...
제발...은경혜 벌받게 했음 좋겠다... 진짜 언제까지 홍세연만 동네 북처럼 당해야되는거냐!!!
저렇게 용서해주면 안되는데... 예고에서 보니까 또 세연이한테 넌 내일 이 집에서 그리고 회사에서 나가게 될거라고 그러던데.. 그래도 그나마 재준이가 옆에서 지키고 있어줘서 친엄마도 빨리 찾았고 그나마 다행
세연이가 너무 착해 ㅠㅠ 마지막에 문자봤으면 그냥 안도와줘도 되는데 그래도 금여사 생각해서 도와준것 같은데 물론 회사 위해서 은경혜도 세연이 빨리 나오게 도와준거긴 하지만 세연이한테 은경혜도 마지막에 세연이한테 알려준거보면 빨리 나오고 싶긴 했나본데 마지막에 세연이한테 문자왔다는거 알고 놀라는 표정인데 본인만 정보망 있고 믿을만한 사람 있다고 생각한것 같은데 세연이 옆에 믿음직한 재준이가 있으니까 세연이한테 어떤일이 생기더라도 재준이가 도와줄듯
경혜야 제발 정신좀 차리고 홍세연 그만 괴롭히자
드디어 홍세연 박수란 모녀가 제대로 상봉하는구나... 세연아 너 친어머니 잘 지켜 드리거라
이은형 배우 연기 너무좋아 미워도 사랑해 이동하보다 잘한다
https://tv.naver.com/kbs.dollshouse
네이버 TV 동영상 구독자 2만명 돌파 기념(?) 홍세연 ~ 모녀지간 눈물의 상봉.
그리고 당분간 고구마 캐기 대장정에 돌입 예정.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