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토요드라마 스크린캡쳐] 이별이 떠났다 1회~4회 (180526) - 채시라, 이성재, 조보아, 이준영, 정웅인, 정혜영
민수 잘생겼다
조보아 배우님 너무 예뻐요♡
이 장면 정말 연출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적절하게 대사들이 교차되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던...
아 이장면만봤는데 이거완전 쓰레기...
캐릭터가 욕먹으면 배우가 연기를 그만큼 잘하는거랬는데ㅋㅋ준영이 잘했네 민수 욕 조금만 먹고 얼른 정신 차리자!!
그래 세포일뿐이긴하지~ 근데 민수야 너 태도가 참 쓰레기야 폐기처분도 안되는....^^
혜영언니 넘 이뻐요^^
ㅠㅠ입덧진짜초죽음이지,..애는 백번낳겠는데 입덧은 두번다시못할듯
저 심장 소리 들어본 사람은 어떤 마음인지 알죠. 저는 제가 놀라거나 스트레스 받았을 때 아기도 두근두근 하는 게 느껴진 적도 있어요. 내 안에 생명이 잉태되었다는 신비와 감격 엄마 아니면 느낄 수 없어요. 제발 아기 죽이지 마세요. 생명은 모든 기회고 가능성이예요. 생명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그 아기의 생명과 내 생명이 다르지 않음을 적어도 모체인 엄마는 알아요.
애궂게 애낳아서 고생하지마라.상황파악 제대로하고 저런 쓰..레...기 같은 어린 철딱서니없는 아빠의 애기 낳아봐야 현실적으로 미혼모만 늘어날뿐 현실을 직시하길... 깔끔하게 수술하고 새인생 찾아라
준영아 오늘 드라마 잘봤어~ 담주도 기대할께.그런데 담주에 정효아빠한테 맞는거 같던데 ㅠㅠ정효한테 잘하자~ 빨리 철 좀 들자 민수야!!!
연기 너무 잘해서 깜짝놀람 바람둥이 철부지 나쁜남자
준영이 연기가 점점 좋아지네~
그래도 민수 본판이나쁜애가아니고 부모님때문에 저렇게변한거여서 불쌍해
정웅인배우님 너목들에서 너무 강했어서 너무 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 난 너무 슬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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