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스크린캡쳐] 내일도 맑음 112회 (181022) - 설인아,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 심혜진, 지수원, 홍아름 외
한결이 오늘도 차~암 멋지다!!
역시 한결이는 당연히 하늬한테 달려오지요
한결 ♥ 하늬 이젠 헤어지지 않지비!! 결혼식 가즈아~~~!!!
아악 드디어 윤진희 대표님이 바뀌었어요 흑화했어 ㅠㅠㅠㅠㅠ... 이제 앞으로 선희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듯 기다렸다구요
회사공금 빼돌린거 거짓말을 하는거 진희가 다 아는데 벗어날려고 수정이 핑계되는 악선희 한심~
이제와서 양심 있는 척 하지마라
끝까지 강하늬라는걸 말안하는거 부터가 역시 일말의 양심도 없고 그냥 넌 아웃~
윤선희 대단쓰 ... 독하다 독해
뭔가 꼼수가 있을 듯 녹음한거 아닐까 ??
유라도 오늘 은애랑 사랑이가 챙겨준거 보고 감동받던데 착해지진 못하지만 사이다 터트리고 명예하차할듯.
유라야 지금처럼만... 하다 얼른 끝내자
다시 시작해서 얼마나 좋아... 이제 하늬도 달라졌으니까 한결이와 사랑 지키려고 노력하자❤️
오늘진짜핵사이다 하늬한결도잘되서다행이야 앞으로남은회차 꽁냥꽁냥 많이보여주길!!!!♡
정말 복귀사궈네❤️ 정말 다행이다한결 하늬 보기좋따 결혼하면 웨딩입고 너무 궁금해 ㅠ
역시~!! 하늬는 한결이 없이 평생 살수가 없지. 드디어 한결이 사랑한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못 헤어진다고하고 뽀뽀까지 하네~ 데이트나 결혼식까지 보고 싶당♥ ♥ ♥
아 뽀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키스 ㅠ ㅠ ?
결국 뽀뽀 ㅠㅠ 너무 조아 ㅠㅠ❤️
이렇게 쉽게 해결될걸. . .
사진가져가면뭐하냐 지갑에사진이뙄 ㅋㅋㅋ 넌끝이야 이제아웃이다!!!!!!
은애 기억이 돌아왔어 진희에게 말했어 ㅠㅠ다행이다
단 3분 사이에 사진을 훔치고, 기억을 찾고, 그 타이밍에 친엄마가 나타나는 놀라운 기적..ㅋㅋㅋ
한마디로 멋진 엔딩이죠. 사이다 한고뿌 들이키고 ~ 내일부터 고구마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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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심혜진, 설인아 정체 알았다…“하늬가 수정이에요”(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