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수진이가 진짜 엄마예요 ㅠㅠㅠ 진짜 사랑으로 대해주는 게 친엄마 아닌가요 ㅠㅠㅠㅠ 친엄마랑 딸을 왜 억지로 떼놔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수진아 너 죄 없어 ㅠㅠ 아동학대 당하고 있는 제자를 진심으로 보듬어주고 사랑해줬는데 무슨 죄가 있다고 죗값을 받아...
자신의 처지를 잘 모르나... 더 불리할텐데...
와 진짜 어제 후반부터 왜케 슬프냐 ㅠㅠㅠ 우리가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할것.. 이렇게 서로 애틋하고 사랑하는데 왜.. 왜 그러냐 진짜 형사.. 수진이 좀 풀어주라 제발..
와 정말... 이혜영이 수진의 친엄마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받쳐서 수진이를 도와줄려고 하네... 정말 눈물나오게 존경스럽다. 멋있고...
고성희도 연기 엄청 잘하네 ..
진짜 설악이랑 세트로 파렴치한하네... 너도 설악이랑 같이 세트로 불질러서 죽으면 안될까 자영아...?
윤복아. 수진이가 갑자기 없어진 일상이 매우 힘들겠지만 조금만 버텨주라 ㅠㅠ 너와 수진이는 꼭 다시 만나서 세상 어느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게 될거야 그때까지만 조금만 버텨줘.......
편지 내용이 엄청 감동이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다....
형사님이 도와주고 계셔요 ㅠㅠㅠㅠ 좀만 더 힘내주세요 형사님 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동이다 초반에 욕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고마워요ㅠㅠ
경찰분은 본인 할일을 한 것 뿐인데 죄책감을 갖게 됐네요ㅠㅠ정말 모두가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계속 생각해 수진이 매일 생각해 네가 생각하는 대로 다 이루어 질거야 윤복아 조금만 힘내 알겠지?
집행유예... 정말 다행이다 윤복아 수진아... 이제 둘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고생많았어 수고했어
한번만 더 유괴 해주세요 가슴이 찢어지네요ㅠ
하.. 징역7년.. 현실이나 드라마나.. 참..
아이가 똑똑해서 다행이지...보통애들이고 현실이었으면 아이들이 학대한부모 무서워서 저렇게 말도 못할듯해요... 안쓰러워요 너무나
오늘은 정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수진이가 변론하는 이 장면 정말 너무 가슴 아팠어요. 모든것이 윤복이를 위한것 같아서...
이 역대급 드라마가 생각보다 집중받지 못한게 내가 다 안타깝네. 오늘의 명대사.. 엄마 한번만 더 유괴해 주세요.. 아 마눌앞에서 눈물 참느라 혼쭐..
엄마 한번만더 한번만더 유괴해주세요 ㅠㅠ 아슬퍼
한번만 더 유괴해주세요... 일본 원작에서도 보고 진짜 펑펑 눈물 쏟았던 장면인데 너무 잘 다시 리메이크 해서 또 눈물 한바가지는 쏟았네ㅠㅠㅠㅠㅠㅠ
집에 전화기가 울리자마자 왠지 윤복이 전화일거 같더니 드디어 받았어 ㅠㅠㅠ전화 받자마자 강수진은 너무 좋아서 기뻤고 윤복이는 오늘 하루의 일과를 다 말해주고 ㅠㅠㅠ근데 엄마보고 언제 데릴러 올꺼냐고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제 강수진이 입양 하면 되잖아 ㅠㅠㅠㅠ"한번만 더 유괴해주세요" 윤복이의 말 듣고 진짜 오열 폭풍 눈물 흘림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보영님 연기 진심 마더에서 폭발하시는듯 ㅠㅠㅠ
'마더' 허율, 이보영에 "엄마, 한번만 더 유괴해주세요" 오열[종합] (기사 공유)
작가님 사람 마음 다 찢어놓고...다음주에 다시 붙여 주실거죠...?믿어요 작가님...
원작은 여기서 어른되서야 다시만나요원작과 다르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http://tv.naver.com/cjenm.m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