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다... 너무 뭉클하고... 좋은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38년 제 인생 최고의 드라마에요~~의미있고 가슴 깊이 생각하게 되고이혜영님 이보영님 허율아역 배우다 말 할 수 없지만 모든 배우분들 다들 너무 멋져요 ~많은 걸 깊이 생각하게 만든 최고의 드라마에요!!크나큰 무겁기까지한 깊은 울림과 메세지에 감사해요..작가님 및 배우분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윤복아 그동안 고마웠어 너 덕분에 웃다 울다가 했어 이제 행복만하자
수진이가 자기를 잊을까봐 불안해하는거 너무 맴찢이다 ㅠㅠㅠㅠ
난 차라리 애가 엄마하고 헤어지기 싫다고 울었으면 좋겠어ㅠㅜ 수진이 만나서 감정을 많이 드러내고있지만 아직도 상대방을 더 걱정하는 너무 착한 아이다.
진짜 폭풍오열 ㅜㅜㅜㅜㅜㅜㅜ윤복이가 괜찮은척 하고 웃어주는 모습이 진짜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파ㅜㅜㅜㅜ윤복아 다시 수진이 곁으로 와 줘ㅠㅠㅠㅠㅜㅜ
이진이 넘 예쁘다ㅠㅠㅠ
진짜 이진이는 엄마랑 제일 닮은것같음
선생님이 아빠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사람...
아이가 너무 많은 상황에 여러 감정들을 원치도 않는데 놓여져서 감내해야하는게 슬프다..
애한테는 자기가 죽을거같았을때 구해주고 힘들때도 같이 있어준 엄마를 이미 사랑하는데ㅠㅜ그게 남들이 보기에 좋은 부유하고 안정적인 가정보다 더 절실할꺼같아요...
애기가 어쩜 저렇게 담담하게 연기를 잘할까.. 첫 연기인게 안믿길 정도..
이미 저둘이 모녀가 된 과정을 다 알고있기에 둘이 만나는걸 막는 아줌마가 좋게 보이질 않네요^^!!!
저 아줌마 진짜 답답하다...혜나를 위해서겠지만 혜나가 원하는 엄마에게 보내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혜나야. 모두 행복해지렴
입양 허락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좋다 진짜.. 너무 따뜻해보인다... 도망치는 그때부터 진짜 엄마와 아이였지만 이제 진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모녀가 된 수진과 윤복이. 리메이크 진짜 너무 잘된듯
원작과 다른결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제가 저 공간에서 지켜보는 한 사람처럼 느껴진 드라마였습니다. 감사해요
이 드라마는 단순히 그냥 재밌는 것을 뛰어넘어서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의미있는 메세지와 생각을 준 것 같다. 여운이 짙게 남을 것 같은 드라마. 연기, 연출 각본이 완벽했던 명품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진짜 리메이크 짱이예요...원작에서는 마지막에 성인이 되서 만나는데...그냥 손잡는 장면만 나와서 뭔가 되게 찜찜했는데..진짜...작가님 감사합니다.!..!!!
러브라인 없이 너무 따뜻하고 슬픈 드라마였습니다. 정말 예비 부모님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네요. 앞으로 이런 드라마가 나올 수 있을지
윤복이랑 수진맘 꽃길만 걷구마더를 위해 열심히 촬영해주신 배우분들 정말 감사드리고다른 모든분들도정말 감사드려요 ㅜㅜ이런 명작을 또 볼수있을까요이제 마음속에 마더를 품어볼게요감사합니다❤️
‘마더’ 이보영, 허율 진짜 엄마 됐다... 최고의 해피엔딩[종합] (기사 공유)
http://tv.naver.com/cjenm.m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