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연기 잘하네...이선균이랑 아이유 목소리 둘다 짱좋음
이지은 삶이 너무 힘들겠어
드라마가 분위기가 있음..
어떻게하면 월500-600을 벌어도 저렇게 지겨워보일수있을까....이지안 대사랑 표정에서 많은사람들 공감꾹꾺
지안이 팩폭에 카리스마 쩐다
지안이 개시크하네 ;;쩔음
정적인 분위기가 몰입하게 만듦..
지안이 살인자였어ㅎㄷㄷ도대표가 어떻게 할지 궁금
같이 지내고 집으로 와서 남편얼굴 보는데도 하나도 양심의가책같은것도 안느끼더라 ㅠㅜ장말 저렇게 되나?
근데 ㅇㄷㅅ는 애초에 형 역할이랑 안어울렷네
철없는 형이랑 예민보스 동생ㅋㅋ그나마 이 형제 덕에 긴장이 풀리네ㅋㅋㅋ
형제애가 넘치면서 웃기면서 슬픔 ㅜㅜㅜㅜ
데이트폭력이라던 인간들 지금 당장 진실의 방으로.. 진짜 재밌는데 드라마 시작전부터 선동질에 폄하질에 진짜 안타깝다
광일이아빠가 자기 보는 앞에서 할머니 때려가지고 죽인거같은데..얼마나 괴롭히고 때렸으면 그 어린나이에 그랬을까...사실 죽일려는 생각은 없었는데 할머니때리는거 보고 이성잃어서 아무것도 안보였을듯 ..ㅠㅠㅠ다들 사연이 맴찢
여기서 이지안 연기 개쩔었다ㅠㅠ 이제서야 이해가는 관계.....
1화때 이선균이 아이유한테 어디까지인가? 죽여봤냐고 하니까 아이유가 사람이라고 얘기한게 갑자기 생각났네....떡밥이었군요
이 드라마 너무 우울한데 현실적이야...
광일아 넌 나한테 좀 맞자
이 장면 짠한데 너무 연기를 잘해서 더 짠해ㅠ
대체 얼마나 괴롭혔던거야 진짜ㅡㅡ
할머니 지안이 씬은 볼때마다 눈물나네요
아 새끼손가락진짜ㅠㅠㅠㅠㅠㅠ맘아파죽는다
박동훈 진짜 좋은 어른나도 저런 어른이 되었으면
대사를 툭툭 던지는데 담백해
배우 박호산님 캐스팅 신의 한수인듯
오늘 큰형이야기가 제일슬펐음 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람사는이야기 현실을 너무 그대로그려서 드라마를보면서 불편하고 짠하다 내이야기같고 이상적인부분을그리는 판타지드라마와는 다른길을가는 현실을그린드라마
아이유 카리스마 대박 ㅋㅋ 지안이 멋있엉..
말마다 칼이 있는 지안이..
아 진짜 이지안 개쎄.. bb
현실에서도 지안이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안타깝다
지안이 손... ㅠㅠ 그 와중에 약사분 넘 따뜻해서 더 맴찢..
오늘의 명대사 : 지치지 않았는데 어떻게 잠이 오지?? 캬아아 이지안 ㅠㅠ
진짜 연기 너무 잘하셔서 더 슬프고 아빠생각에 눈물났음ㅠㅠ 아버지들 아저씨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여기서 엄청 울었음 ㅠㅜ
같은 여자지만 이장면 역겹더라 잠옷바람으로남편에 대해 주절 되는것도 역겹고마지막 대사가자 늦었잖아 니들 사랑이 그정도 인걸시간체크해가며 외진곳 호텔에서 뿐이 못만나는그냥 불륜은 더럽다라고 표현하는 장면같았음
이러고 집에가서 이무렇지않은 얼굴@@.. 완전 가소로워
근데 이지아 도대표 만나도 박동훈 얘기만함ㅋㅋㅋ도대표 삐진듯
아이유 인생작 나온듯 하다
아 진짜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 없고.. 진짜 안쓰럽다 지안이
지안아 안아주고 싶다
상훈이를 위해서, 아니 가족을 위해서 직접 찾아간 동훈이도 멋있고, 너무 슬프고.. 녹음내용 들으면서 과거를 떠올리는 지안이가 너무 안쓰러워 보였다..ㅠㅠ
지안이 이제 행복해지자 너무 안쓰럽다ㅜㅜㅜㅜ
역시 사람은 본업을 잘해야 합니다 박동훈 졸멋 배운사람
개사이다
와 저런머리 어울리기 쉽지않은데 넘 예뿌다
뭔가 자꾸 애잔하게나옴
감추고 있는 날 알 수 있다는 건 나와 닮아있다는 거...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묵직하게 마음에 와닿네요.. 넘좋다 이드라마
지안이든 박종훈이든 마음열고 서로 위로해줄수 있는 존재가 되길ㅠ 사랑이 아니여도 표현방식은 다양하니까
점점 힐링 드라마가 되고 있네요
이번회 슬프고 공감도 많이 되고 씁쓸하면서도 배우 모두 각자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서 회가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하고 작가님 전작이 또 오해영 쓰신 분이라서 그런지 스토리도 탄탄하고 몰입도 짱이고 재밌는데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ㅜㅜㅜㅜ
가장 공감 되는 말 ...있는 사람은 좋은 사람 되기 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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