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하고 싸우게 되더라도 터놓고 말을 하니 속이 후련.
오늘 좀 웃나 싶었는데...진짜 속상하다....작가님...제발...
뭘 손톱만큼만 들키고 싶단거죠??ㅠㅠㅠㅠㅠㅠ 아 애절해ㅠㅠㅠ 너무 애절ㅠㅠ투머치애절ㅠㅠㅠㅠㅠ
오늘 먹먹하지만 넘 재밌었어요ㅠㅠ 감우성 김선아 연기 넘 좋음
무한 점점 젊어지고 멋있어짐♡
죽을사람이 점점멋있어져도되는건가요?♥♥무한앓이너무심해지고있어요 ㅎ
죽을뻔했잖아ㅋㅋㅋㅋㅋ 아공 오랫만에 빵터짐ㅋㅋ
자전거탔으니까 이미 변순진ㅋㅋㅋ
자전거가 잘못했네 왜 넘어져서 쌓아뒀던 감정폭발하게 만드네ㅠ
그래 오늘은 예고가 사이다 다했다 박터지게 싸웠으니까 내일부턴 사랑만하자^_^....
무한이 말은 맞음 상대방뿐만 아니라 그가족까지 생각해야 되고 그 무게까지 진짜 으른ㅠㅠ
초미세먼지 같은 답답함ㅠㅠㅠ 그나마 미라가 풀어주네요 공기청청ㅋㅋ
연기들이ㅠ너무 미쳤다,,ㅠㅠ새삼 또 느낌..다행히 예고편을 보았기에 내일은 괜찮을거라 생각하며 자야겠네여
헤어져요. 우리.. 내 가슴이 철렁ㅠㅠ 이걸로 아픈 사랑은 모두 끝내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만 하시길♡
시 나오는 부분도 미쳤고 벚꽃잎 흩날리는 것도 하나하나 진짜 아름다워서 에필로그 길이길이 역사에 남아야됨
에움길...
솔직히 오늘 건 약간 씬마다 좀 끊기는 느낌이랄까 약간 어...? 하는 느낌이었는데 에필로그가 너무 예뻐서 다 무마됨 진짜 이렇게 색감이 예쁠 수 없고 로맨틱할 수 없음 에필로그가 다 한 드라마 진짜
순진이 사랑이었다고.. 이제라도 속 시원하게 말해줘서 고맙네. 이젠 행복한 모습 좀 보여주세요~~
왜 떠나ㅠㅠ 떠나지마요ㅠㅠㅠ
내일 뭔가 고구마에 고속도로 밀것 같은 느낌!기대해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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