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대화 너무 좋음... 평범한 대화같아도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기분
대사 미쳤다...와
이선균 꿀성대로 명대사들이 자꾸 나오니까 귀랑 마음이 녹는 기분
지안이랑 동훈이 웃자 웃자 웃자 ♥️
난 이드라마 너무 좋다
파이팅 왤케 어색하고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 하자!! 힘내자!!
찌질이
둘다 찌질..이혼하겠다 하면서 결혼 생활 유지한채 만나는 윤희나 헤어지는것 보다 권력 잃을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도준영이나 도긴개긴
쓰레기들
와 진짜 저런 대접 받는데 눈 하나 깜빡안하고 바람핀건가 ㅋㅋ 저렇게 자기 생각해주는 식구들이 있는데... 양심 가책좀 느껴라
이 집 식구들 만 나오면 현실가족 같아서 현실웃음 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보는 것 같아
너무 잘해줘서 저짓거리구나..
진짜 동훈이 맘 어떨지 상상도안가네;지 부인 바람피는거 가족중에 지만 속으로 끙끙대고 주변사람들은 그것도모르고 저런말을하니...힘내자 ! 파이팅~
하 ㅋㅋㅋ 난 너때매 힘들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ㅋㅋㅋㅋ
다른남자한테 가는걸 뻔히 알면서 보내주는 박동훈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와.. 다른 남자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내를 지켜봐야 하다니.. 어떻게 참지? 와.. 이선균 눈빛 만으로 감정 다 보여주네.. 보는 내가 다 괴롭다
어휴 둘이 똑같아 피해자인척 하지마셈
깨달았다고 스리슬쩍 넘어가지 말고 제대로 벌 받았으면 좋겠다
똑같은것들끼리 불쌍하다 뭐다해 ㅋㅋㅋ
동훈이 맥주는 못따르는데 폭탄주는 잘만드네^^
아빠 특기 영상이 저따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아저씨들이 ㅋㅋㅋ
나 진짜 울뻔했다 이장면에서.. 정희 캐릭은 술집 운영하면서 남얘기를 들어주기만 했지 본인 얘기 들어주는 사람 한명 없다 ㅠㅠ
왜케 다 힘든사람만 나오죠... ㅠㅠ 인생의 무게가 그대로 느껴지는 드라마 ㅠ
아...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플 줄이야ㅜㅜㅜㅜ
동훈도 감정이 없어서 참는게 아님.
너무 깊고 슬픈 파이팅이다.. 마음이 무너진다.. 박동훈 파이팅!!
힘내라는 말이 참 쉽게 뱉을 말은 아니라는걸 이 드라마를 통해 배운다
아니근데 사람패는데 신고하고 광일이 감방좀 보내자;; 동훈이한테 뚜까맞아야 정신차릴려나
왜 애를 패 ㅅ끼야!!
게임할땐 건드리는거 아니라고 안배웠냐 광일아
아니 송새벽도 너무연기잘함 딕션도 좋아서 잘들리고!!!이번계기로 다른작품으로도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그와중에 펴줘라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삼형제랑 지안이, 나라 구김살 빨리 펴주세요
광일이의 감정이 참 묘한데 자신만두고 지안이 행복해질까봐 불안해하는것같다 지안이를보며 자신의 처지를 위로했는데 행복해보이니 불안했겠지
이 드라마에서 제일 복잡하고 어려운 내면을 가진 캐릭터 광일이..좀 소름이지만 좋은 연기 잘 보고 있어여
기용이 소매치기 폭행 등 여태까지 저지른 범죄만 해도 깜빵에서 몇년은 썩을듯
나중에 광일이 얘도 동훈이한테서 진짜 어른의 모습을 보게되지않을까
광일이 진짜 조용히 돈만 받으면 안되냐
지안이의 눈빛과 말빨ㄷㄷ..
너는 아냐 내가 살인잔거? 소오름 지안아 너때매 아주 죽겠어 수목밤마다ㅠ
지안이 눈빛 살기봐...이지은 연기 진짜잘해!!!
송새벽 뭐지 이 볼매배우
겉으론 툴툴거려도 계속 눈에밟히고 신경쓰였을테고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위로를 전한거임
이건 안은 것도 안지 않은 것도 아니여 ㅋ
지안이 표정이 환멸과 혐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지안이한테 물론 천만원도 중요하겠지만 동훈이를 배신하거나 할거같진않다...; 자기가 있거나없거나 신경써주고 배려해준다는걸 자신이 더 잘 알기에 마음의 문을열고 변해가는 지아니를 믿는다 ~ 더 활짝웃고 살자 지안아! 파이팅~
닥쳐 도새끼
박동훈이 지안이에게 느끼는 감정이 뭘까 생각했는데 연민인것같음 이성적인 호감보단 박동훈은 짠하고 안쓰럽고 뭐라도 챙겨주고 싶은 그런 연민. 그이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아보임 근데 지안이도 이걸 아니까 섣부르게 좋아한다 말 못하는거고 ...
저요 여기있습니다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지안이에게 박동훈이 아빠같은 존재라고 생각함
여자도 있습니다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타이밍에 이선균 플랫폼에 인상쓰며 서있는데 왜케 멋있지
왜 애를 패 이새끼야!!!
내가 이거 볼려고 새로고침을 몇번 했는지 아십니까?ㅜㅜㅜㅜㅜ 와 진심 마지막 대사 미쳤어 왜 애를 패 새끼야래ㅜ
박동훈이 지안이의 아빠역할을 해주는듯 지안이도 믿고 의지하려는게 보이고 진짜 따뜻한 정이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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