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남친 찌질하다.....ㅋㅋㅋㅋ저나이에 마마보이 기질까지
말해버렸다 남자친구래..
결정적인 순간에는 윤진아가 한방하네 역시 누나다!
정해인 진짜 걱정해주는게 눈에 보인다ㅠㅠㅠ 인생연하남친 ㅠㅠ
아 그래.. 너네 하고싶은 거 다 해 ㅠㅠ
연애하면 여자는 애교가 많아진다.
손예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겠다....
금대리야 말로 현실 직장동료같음. 남한테 노관심인데 사실 알고보면 정많은
정해인 왜 이제 뜬거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손예진 연기 진짜 너무 자연스럽다 일상적인 연기 갑이다
저렇게 쉽게 폰주는 남자먄 말 다한거 아닌가용 ㅜㅜ 흐엉
손예진 옆에 여자분:똥들 싸네..
나만 지하철 뒤에 여자한테 시선폭발 됬나? 뒤에여자마음 내마음.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 여러분들 꼭 이런남자 만나야합니다 밀당도 잘하고 생기기도 잘생겼고
엄마는 호박고구마 아빠는 사이다
근데 사실 아빠도 맘고생 심하실듯.. 앞에서만 그렇게 말하는거지 솔직히 준희랑 진아 둘다 아들딸 같다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충격일까....
평소에 관심없어도 동생은 동생이네ㅋㅋ 힘들게하면 죽는대ㅋㅋㅋㅋㅋㅋ머시써
'ㅈㄹ을 하든 뭘하든 나한테만 해...누나는 흔들지 마라...'ㅠㅠㅠㅠ 상남자다 진짜ㅜㅜ 동생도 저기서 둘 사이가 얼마나 진심인지 느꼈을듯
장난같냐 할 때 왜 이리 멋있냐
갑자기 전에 본 댓글이 생각나네요.. 다산 정약용이 남긴 가장 위대한 것은 거중기도 목민심서도 아닌 정해인이다. 정말 백번 공감합니다!!!
그나저나 둘이 저정도면 현실 연애 아닙니까 ㅜㅜㅜㅜ
윤진아 혀가 점점 짧아져 ㅋㅋㅋ캬 달달하당
이장면에서 왜 내가 눈물이나던지ㅠㅠㅠ 분명연기인데 목소리에서 진심이 느껴졌어ㅠㅠㅠ
불안했던 진아가 확실하게 얘기해주니까 그동안 준희 혼자 앓았던거 감동받고 마음 놓이는거 표정에 다보임... 진짜 표정예술 ㅠㅠㅠ
눈물 맺히는 것도 어떻게 이쁘냐 ㅠㅠ
진아의 떨리는 목소리와 준희의 그렁그렁 눈망울이만든 명장면
이 배우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게 연기를 잘하죠~?
이거 보면서 현실 욕함 ㅡㅡ 규민이 연기는 더럽게 잘해서 진짜 싸이코보는줄 아오 깨끗하게 이별길걷자 규민아 ㅡㅡ
진짜 승호야 얘 데리고 곤지암 함만 갔다와라 아오 썅
때려야만 폭행이 아니다.. 이규민 같은 놈 존재 자체가 데이트폭행이다..
내가 만났던 OOO랑 똑같은 짓 하네.....여러분 이거 드라마라 과장하는거 아닙니다.....다들 안전연애하세요
아니 감독님 마지막에 티비 때릴뻔했다고요.....
오늘은.... 예고가 살렸다....흑
http://tv.naver.com/jtbc.prettyhttp://tv.naver.com/jtbc.pr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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