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살인자 앞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인라는 얘길 서슴없이 ㅋㅋㅋㅋ 연기 최고다 너무 무서워
나무야 ㅠㅠㅠㅠ 진짜 멋지다 멋져
내용과 상관없긴한데 제복핏미쳤다
그냥 멋지다..피해자 편에 서서 저렇게 얘기한다는 거 자체가.. 그냥 도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차라리 무정하기라도 하지... 나무를 너무 예뻐해서 더 무서움ㅜㅜ
나무에게 너무 집착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듯
큰아들 출소하면 동생한테 복수할듯
싸이코패스에게도 부정은 있는가
진짜 친부모님도 살해당해서 좋은부모님한테 입양와서행복하게지내다가새부모님도 잃고 진짜 불쌍하다..
이 드라마는 소재며 배우분들 외모며 그냥 다 최고다ㅠㅠ
하.. 진짜 마음 아프다.. 저피해자 가족 심정두 이해가지만..진짜 장기용 눈빛연기 오진다
나무 꽃길걷기에는 아직 드라마가 초반이라 그런지 당분간 짠내 풀풀인가요
연좌제냐고ㅠㅠㅠㅠㅠㅠ 아 나무야 ㅠㅠㅠㅠㅠ 맘찢 ㅠㅠㅠ
나무는 사는게 사는게 아닐텐데ㅠㅠ 낙원이랑 한 약속때문에 버티는걸거야 ㅠㅠㅠ
솔직히 장기용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연기하는 것도 몰랐는데 오늘 보니까 와. 진짜 와. 장기용 진짜 뭐야. 2018 엠비씨 연기대상 신인상 각.
이때부터 계속 울면서 봤다..나무가 너무 불쌍해ㅠㅠㅠㅠ
이 드라마는 연기 구멍 정말 없다. 캐스팅 진짜 잘했어
진짜 둘을 보면 둘 다 다르게 너무 아파
낙원이한테 대답 한번도 못하다가 낙원이 등돌리니까 그제서야 낙원아 한번 불러보는거 마음아파ㅜㅜㅜㅜㅜ
연기구멍 없어서 눈물이 주룩주룩 ..ㅠㅜㅠㅠㅠ 아니 기자는 대체 뭔데 나무 잘잘못을 따져..?!?!?
이 장면 보고 눈물 났다 ㅠㅠㅠ 도진이한테 엄마랑 여동생이 있어서 다행이다 버팀목이 되어주니까
친엄마도아니고 딸 소진이도 나무랑 혈연관계도 아닌데 아들이라 하는 저 마음 얼마나 크냐ㅠㅠㅠ
어머니랑 동생 나가고 창문쪽에서 눈 빨개지고 핏줄까지 세우며 우는데 너무 맴찢..ㅠ 연기 신인상 꼭 받으시유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
현대신으로 바뀔때 너무 잘생겨서 혼자서 거실에서 소리지름
장기용 때문에 설레서 미쳤는데 진기주는 이뻐서 또 한번....근데 왜 이렇게 불안한 엔딩이지 예고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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