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의욕이 넘치는 검사인 정유미가 사인을 밝히겠다고 마약성 각성재약을 직접 다량으로 먹는 장면은 지나친 설정같다 정재영 말대로 약성분 만으르도 규명이 가능할텐데 말이다
우리학교에서도 저런약 먹는친구들 많았는데 ㅜㅜ이런약 없이도 공부할수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고싶었다는 그 말이 너무 가여웠어 ㅠㅠㅠ
모든 부모님께 알려드립니다. 제발 아이들에게학업을. 강요하지마세요 그냥 자유롭게 공부가 재미있게 가르치세요
사인밝히려 직접약물섭취?...흠..이드라마는 참 억지스러운 면이 넘나 많아 너~~~무 남자 검사는 마지막통화에 정재영 범인으로 몰아버리고 ㅋ 억지스러움은 참으로 갑일세 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바보아니야 ?라고 말해버렸다 ....ㅋㅋㅋ ㅂㅅ이라고 안한게 어디야 ...... 이게 18년도 드라마에서 가능한건지 의심들음
정재영 툭툭 던지면서 말하는거 존좋 은근 설렘
이장면보고 넘나슬펐음ㅜㅜ
손대쥐뫄!! 솨람쥬긴손이쟈나!! 니가우리형죽여짜나!! 이후 또...
아 연기 진짜.. 나올때마다 집중안되네 정말..
이제 통화목록 하나로 살인자 이미 내정..표적수사, 답정너, 혼자 추리소설 코난코스프레연기....여기 나오는 검사들은 근거없이 범인 입으로 다잡음ㅡㅡ
쟤 연기 볼때마다 진짜 짜증나...
대본,연기,연출 모두 엉망임.이 드라마엔 이성적인 케릭터는 하나도 없고 전부 조울증,분노조절장애.지금까지 본게 아까워서 보긴하는데 근래 보기드문 졸작.그냥 국과수 다큐를 만드는게 훨씬 재밌을듯
여의사가 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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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남녀가 더 재밌을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