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 졸귀다 진짜루~~~
연기를 너무 잘해...
ㄹㅇ 갑분싸;;; 은연중의 의심이 필터없이 튀어나왔지. 여자가 좋은차 끌고 좋은옷 입으면 술집여자같냐....
이엘리야 눈빛 너무 슬퍼보였어요ㅠㅠㅠㅠ
한 번 맞아서 끝날 일 아니다 저건.... 와 어떻게 저런 말을
오늘 내용이 참 너무 현실같아서 욕나온다 잘못한사람이 오히려 더 고개처들고 웃고 다니는 사회분위기..잘못을 보고도 넘겨야만 살아남는 세상..
누가보면 오름이가 범죄저지른 줄 알겠네
뒤돌아계신거 컨셉인가 하고요ㅋㅋㅋㅋㅋㅋㅋ 바른이 이와중에 웃기넼ㅋㅋㅋㅋㅋ
악당이 살기좋은세상....진짜 공감이다 빨리 바뀌어야할텐데.;;
주인공보다 정체가 더궁금한 케릭은 첨이다..ㅋ신선하네
작가가아닐까요??유명한소설을내고 돈을좀벌었는데앞으로 법정관련작품을 쓰고싶어서 들어온것아닐까여....제가하는일에 도움이된다 라고했던..
둘만 나오면 영화라고 둘다 연기가 깔끔해
솔직히 이번에도 바른이가 오름이 편 들까봐 걱정했었는데.. ‘복수’라는 말까지 편 들어줄 줄 알았는데 역시 바른이구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도 냉정하게 얘기 할 수 있는 임판사. 솔직히 무조건 오름이 편 들줄 알았는데..ㅋㅋㅋ대쪽같은 소신 응원한다. 역시 바른판사b
용납못한데요ㅜㅜㅜ바르다ㅜㅜㅜ세상을 바꾸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나자신은 지키고싶으니까....오늘은 여긴가요...
와 나 같아도 진짜 저렇게 다정하게 챙겨주는데 눈물 안 날 수가 없다ㅜㅜ 오름이 짠하다ㅜㅜ 바른이는 넘 다정하고ㅠㅠ
자기가 생각하는게 바로 자기인생의 의미라는 말같네요... 그럼 그게 아니었단말인가? 라고 하는거보니까
그 현자는 자기인생의미를 그걸로 생각하고 살아왔다는거같네요
사람이 어찌 인생의 의미에 정답을 찾을 수 있겠냐는 뜻 같네요. 현자도 모르는 정답. 열심히 실수하며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인생.
저 부장님 처음에는 차가우실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너무 따뜻하시다..... 오름이 너무 마음아프다....
오름이 가정사는 언제 들어도 충격적임.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판사가 되었는데 판결문에 나오는 내용 중에 가정사와 비슷한 내용이 있으면 자기 얘기인 듯해서 더 무리하는 것 같고... 오름이 편이 되어주는 분들이 주위에 있어서 다행이다.
‘상처받은 치유자’슬프면서도 가슴 따듯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넘 좋아요!!!!
바름이들 제발 하루빨리 이어주세요 ㅠㅠㅠㅠㅠ 저 하트위에서 바른이가 고백하는거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ㅍ
이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계속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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