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모든 증거가 아버지를 향하는데....이상하리만큼
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거기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보고있다가 낯익은 노래가 나와서 깜놀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게 보고있었는데 갑자기ㅋㅋㅋ 반가워요. 방탄소년단!
붕대까지 따라했냐닠ㅋㅋㅋㅋㅋ
진짜 빨리 둘이 사겨요 사람 속 애태우시지 마시고
저 뽀글머리 형사는... 왜 이렇게 비호감이지 성희롱에 성차별에 상관 개무시에... 인성 바닥인데 형사하면서 여자 밝히고
와.. 대장이였어...
근데 저기는 다방같았는데 술도 팔고 밥도팔고 뭐여ㅡㅋ저 아저씨도 태주존재 다 알고 조력자인가 다 알고태주의 트루먼쇼같아
태주만진지하고 나머지는 다 알겠다는듯이 태주를 대하고
정경호는 어쩜 이리 병약미가 넘칠까.. 순반때부터 느꼈지만 아픈 연기 참 잘해..
그 싸우던영상 올라올지 모르겠는데 이 뒤에 막 싸우고서 깨알같이 막 진지한 표정으로 서있던 태주가 슬그머니 자리 피해서 충격먹어 저러나 했더니 갑자기 박성웅이 자기 차 보고 누가 이랬어!! 하니 윤순경이랑 같이 도망가서 빵터졌어요ㅋㅋ 그것도 도망가다 윤순경 신발 벗겨져서 그걸 또 되돌아와 기다리거는 같이 도망ㅋㅋㅋ
다들 연기 너무 잘함... 전석호 이분도 연기 너무잘함 !!!!!다음주까지 언제기다려 ㅠㅠ
아빠만 믿고 따르고 기다리는 어린 태주가 너무 너무 정말 너무 불쌍해
저때 윤순경 죽는줄알았음ㅠ
... 우리 속이려고 같은 옷 입혔구나..
와 윤순경 아닌거에 다행인 마음 반 예고로 낚여서 충격인거 반이었다
정경호한테 돌던질때 욕나올뻔했는데마지막에 총맞고 맨붕이다..진실이 뭐야..
이드라마.... 장난옶네........ 다들 작정했네.....
난 진짜.... 아빠가 살인자란것보다.. 우리가족을 사랑하는줄 알았던 아빠가 자기와 자기엄마를 두고 한동네에서 여자관계가 저렇게 복잡하게 바람피우며 살고 있었던게 더 소름끼치게 싫었을 것 같다..ㅠ 쓰레기아빠.. 난 진짜 아빠란 위인이 저러고 바람피웠음 아빠랑 연끊고 평생 안보고 살듯...
그것보다 중요 순간마다 현재의 정경호와 겹치면서 상태이상 올 때 답답해주겠다ㅠㅠ
와 개소름....진짜 연기파다. 둘다.
태주 눈빛 진짜... 아버지 총 겨누고 바라볼 때 눈빛 너무 슬픈데 그 옆얼굴? 화면 구도 넘 잘생기게 뽑았음 진짜 잘생겼다 너무 슬픈데 너무 잘생겼어
연출..연기... 와.... 반복될 때마다 아버지에게 더 가까이 뛰어갔는데 결국 죽음이네요
마지막에 아빠가 한형사님이라 안하고 태주라고 했음ㅜㅜ개슬픔
태주가 젤 불쌍해 현실에선 차에 치이고 지가 풀어준 놈 때문에 전 여친 납치되고 과거로 회상인지 뭔지 해서 돌아왔더니 아버지 실체나 똑똑히 밝혀지고 눈앞에서 총 맞고 3번 정도 죽고... 정신병 걸릴 거 같은데ㅠ 멀쩡하게 살겄나
저거 태주 간절함 때문에 계속 반복됐을수도있음자기 아빠살릴려고..
아기 태주가 아빠 죽는거 본거ㅜㅜㅜ
https://tv.naver.com/cjenm.lifeon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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