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아니 왜 아무 죄없는 세연이 어머님이 시한부냐구요... 지금까지 딸이랑 떨어져있다가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ㅠㅠ
진짜 금영숙이 성자인 척 하는 꼴도 더는 보기싫다
세연이가 뭐 본인한테 어쨌다고 저러는거야...
남의 자식 후려치지말고 니 자식 단속해..거짓말 무시하기 사기치기 배신하기 은회장에게서 배운 것 같진 않는데..금영숙 ..우짤래??
금영숙아... 30년 전 당신의 잘못된 그 선택이 니 딸 은경혜를 저리 괴물로 만들어놓은거다!!! 장명환한테만 뭐라고 하지 말고 니 딸 은경혜좀 어떻게 해봐라!!! 니가 니 딸 바꿔치기하면서까지 살려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진짜 금영숙때문에 저리 죄없는 홍세연이 개고생하는거 보면 정말 안타깝다ㅡ
핏줄이 땡긴다고는 하지만 강희 어떻게 한 순간에 저렇게 바뀌냐...
어떻게 보면 참 이기적인 사람들....
제발 경혜야 이러지좀 말자...
지팡이 안에 열쇠가 뭔가 결정적일것 같은데 열쇠 가지고 간 사람 은경혜는 아닌것 같고 손이 약간 남자 손 같기도 했지만 장명환이 그곳에 들어올리는 없고 도대체 누군지...
이실장 세연이의 버팀목이 되어주니 너무 좋다^^
재준쓰 머리내린거 괜찮긴 한데 좀더 다듬어주셨으면 ㅠㅠ이제 두 사람 그림 좀 나오니 볼맛나네여
https://tv.naver.com/kbs.dollshouse
열쇠 탈출 장면에서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하였슴. 뻥입니다. 웃겨서 죽는 줄 ~~~ ^^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