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무조건 본방사수다...비숲이후로 조승우 너무 좋다ㅠ 거기에 해롱이까지..
이동욱 눈빛 연기에 빠지다 ~~
아니 창크나이트가 왜 여기서..
비숲에 이창준이요
창크나이트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또 명품연기를 .....
비밀의 숲 보다 더 서늘하다
딱 맞는 말이에요 빨간 피와 하얀 가운이 주는 느낌 때문일까요 뭔가 전작보다 더 서늘하고 무겁네요
조승우는 진짜 연기하기위해 태어난 사람같다..26살 나이에 고니를 소화했었는데 지금 그 나이대 누가 그런 연기할 수 있으려나
이야...갓승우 표정만으로도 압도적
비숲처럼 모두가 용의자 같은 분위기 너무 맘에 든다
원진아 이분누구? 연기 잘한다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여주 연기했던 원진아 배우님이에요. 그사이에서도 빛을 발하심
이동욱~ 외모 연기력 목소리 빠지는게 없다..ㅋㅋㅋ
비밀의 숲을 안 봐서 그런지 아직 드라마 분위기가 적응이 안 된다. 빨리 적응해서 따라가야겠다.
빨리 보세요. 두번 세번 보세요ㅠㅠ 보고나면 이제 아무 드라마 못봐요. 눈이 높아져서ㅋ
이동욱 피곤한 연기 정말 잘 어울리네요.. 도깨비 부터 본인 얼굴 정말 잘 쓰기 시작하는듯
이규형은 사람이 아니라 이동욱 트라우마 뭐 이런건가?
근데 이동욱 눈에만 보이는 건 맞는 것 같은데.. 이동욱의 또다른 자아같은 건가
선우가 환상 뿐이었다면 굳이 전화 주고받는 신이 나올 필요가 있었을까. 걸어다니는 선우는 환영이고, 집에 있는 선우는 실제 인물일듯
이규형!!!!!!!짜란다!!!!!!!!!!!
와씨 친구가 죽었으니까 하는데 개소름 귀신인줄
초반부터 원장과 부원장의 적대 구조를 보여주는걸 보면 드라마가 전개될수록 뒷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겠네요
음...문성근이 범인은 아닌 느낌 용의선상에 올랐지만
문성근님은 실제와 다르게 출연하시는 작품마다 공공의 적으로 적개심 품게 되는 저런 악인 역할 찰떡으로 소화 잘하시네요.
진짜 배우 한 분 한 분 연기력이 장난이 아니야 고퀄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진짜 이런 의학드라마 보고 싶었어...병원만이 아니라 보건복지부 건보 등등의 복잡한 이해관계 ㅋㅋ
이규형 배우님 정체가 너무 궁금한데 비숲때도 추측따윈 결국 아무소용 없었어서 그냥 보렵니다.
ㅋㅋㅋ맞아요 하찮은 추측에 난 천재야 하고 뿌듯해 있을 때 빗겨간 게 한 두번이 아니죠 ㅋㅋㅋ
해롱이는 정체가 뭔가요...?
근데 이규형 자신의 다리임에도 제대로 힘이 안 들어가고 제어하지 못하는 연기 대박이네요
집에 있는 사람은 실존인물이고, 진우 옆에 멀쩡히 서있는 사람은 실존하는 존재가 아닌 거 같은데...
이동욱이랑 문성근 대사 치는데 몰입도 최고
의학드라마인줄 알았는데.....의사들끼리 모여서 하는말은 결국....누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나......많은 생각이 든다.
연기며 연출이며 영화 보는 것 같다. 문성근님 연기력 완전 대박임.
조승우 눈빛으로 압도했다...
화면장악력 이라는 단어를 조승우 이씬에서 느낌 진짜 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덕도 있지만 저장면에 연기 경력 20년 이상되는 베테랑 대배우분들 많은데 조승우가 그냥 화면을 잡아먹어버림 진짜 배우로서의 아우라가 미쳤다
오늘 딱 2번나왔는데 등장할때마다 숨막히게 포스있다...창준과 시목의 자리체인지도 되게 흥미롭고 진짜 다음회가 너무 기대되네요 ㅠㅠ
이 장면 다들 연기경쟁 하는줄
등장하자마자 주변 공기가 달라지는 기분ㅋㅋㅋ
역시 비숲 작가님 첫 화부터 다 범인후보 만들기
조승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연기 너무 잘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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