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는 뭉개진다고 대범하게 말하는 홍심이 여장부여ㅋㅋㅋㅋ
아ㅠㅠㅠㅠ 쥐는 나도 싫어ㅠㅠ 인정한다ㅠㅠ
도경수 나중에 이걸로 백현이랑 찬열이한테 놀림받는다ㅋㅋㅋㅋㅋ
다친 팔은 그쪽이 아니다... 쭈굴.. 넘 귀여우♡♡
이렇게 시작되었다고 한다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원득이의 하루..
앗 이거 짱구 노래자나여ㅋㅋㅋㄱㅋㄱㅋ
갱장허네~~~~~~~~말투 넘 웃겨요ㅋㅋㅋㅋㅋ 원득이 달리기 선수급ㅋㅋㅋ
아니 원득이 윙크라면 ㅋㅋㅋㅋ 국밥 한그릇이 문제인가 백그릇도 내줘야지ㅋㅋㅋ
나였음 국밥집을 줬다
너무 태연하게 얘기해서ㅋㅋㅋ 사채인지도 모를뻔ㅋㅋ
집이 예쁘긴 예쁘네......^^;;; 근데 원득아 사과혀..ㅠㅠㅠㅠㅠ
조선판 쇼핑왕 루잌ㅋㅋ
원득아 내가 갚아줄게 ㅠ..
고리대금업자 겁나 얄밉다ㅋㅋ
원득아 다음주부터는 쓸모있는낭군되자
원득아 이건 진짜..니가 살아있는 거에 감사해야 혀....
솔직히 낫들만했다..ㅋㅋ
난 오늘 홍심이한테 여러번 반했다..걸크러쉬 최고여
원득아.. 에휴ㅠㅠㅋㅋㅋㅋ 홍심이한테 이입되서 너무 화나는데 귀여워서 용서가돼ㅠㅠㅠㅠ
홍심이 이제까지 사극에서의 여주캐릭터랑은 달라서 새롭고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 원득이캐릭터도 귀엽고 ㅋㅋ
삐딱하게 앉아있다가 홍심이가 노려보니까 바로앉는거 너무 귀여우 ㅌ ㅜㅜㅜㅜㅜㅜㅜㅜ
원득이 슬슬 홍심이 눈치보는거 귀여웤ㅋㅋㅋㅋㅋㅋ쫄득이
제윤과 애월 뭔가 한방이 있을거 같아.. 뭔가 해낼 것 같아....
원득이 거기서 가수로 데뷔해봐,,,, 돈을 쓸어 모을거여
몇냥인겨 내 300냥 줄테니 원득이를 나에게 주면 안 되는겨?
배숙은 궁궐 음식이라 양반이었던 이서도 몰랐구나ㅋㅋㅋㅋ 역시 세자짬바 어디 안가죠 원득이ㅌㅋㅋㅋㅋㅋ
둘이 ㅋㅋㅋ너무 귀여워❤️
원득이 하얀 다리 너무 소중해 ...
율세자 궁밖에 나와서 사랑에 빠진ㄱㅔ 신발이라니ㅜㅜ
무슨 너 나 안좋아하지 라는 말을 저렇게 로맨틱하게 할수 잇지
이부분 연기 오졌다...개설레..
심장이... 위험합니다ㅠㅠㅠㅠㅠ 원득 홍심 커플 너무 설레잖아요...
어디서 타는 냄새 나지 않느냐??내 마음이 타고 있는 중일세
홍심이 거짓말인데 율이랑 추억을 얘기하네ㅠㅜㅠ
어릴때 기억 제발 기억해줘라ㅠㅠ둘다 ㅠㅠㅠㅠ
이부분은 완전 이서잖아ㅠㅠ아 애잔하다 진짜
손가락 걸고 얘기하는데ㅠㅜㅠㅠ원득아 제발 너랑 이서랑 만났던거 알아봐줘라ㅠㅠ
이 장면 텐션 미쳤음ㅠㅠ 후하 내가 다 쫄았네
진짜 이때 심장 쫄려죽을뻔ㅠㅠㅠㅠ 김차언한테 들킬까봐 ㅠㅠ심장이 쪼글해짐ㅠㅠ
둘이 기억 찾아서 왕하고 중전 되서 행복하게 살아라
연모했다면서, 내가 너를. 기다렸다면서, 네가 나를. 올해의 명대사다 진심 도경수 목소리로 이런 대사를 듣게 되다니...
도경수 연기 왤케 잘해ㅠㅠㅠ 홍심아 떠올려줘 율이
원득이 짠해... 기억 안나서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울까ㅜㅜ
이정도면 전개 빠른 거 아닌가뇨?? 물론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오늘 4회 방송이고 이 드라마 16부작인데 앞으로 12회 남았는데 전개가 느리다니 딱 적당하죠 벌써부터 기억 찾고 왕세자인게 밝혀지면 드라마 스토리 무너지는 겁니다 ㅠㅠㅠㅠ
엔딩씬 너무예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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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기억 찾기 시작…남지현에 안긴채 혼절(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