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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 본 대로 말하라
박하사탕의 등장
한밤중 시골 농수로에서 발견된 유기 토막 시체! 시체의 입속에서는 박하사탕이 발견되고, 현장에 있던 형사들은 5년 전 죽은 연쇄살인마 '그 놈'을 떠올린다. 광수대 1팀 팀장 황하영은 사건 현장을 본 대로 전부 기억하는 지구대 순경 수영을 발견하고, 수영을 의문의 남자에게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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