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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영, 본 대로 말해
자수한 용의자에게 납치된 피해자가 있음을 알아낸 광수대 1팀. 피해자가 생존했을 가능성이 부각되고 광수대 1팀은 용의자의 아지트를 찾아낸다. 수영은 피해자를 찾아 무너질 것 같은 건물의 지하로 들어가고, 광수대 1팀과 무전이 끊긴 수영은 위험에 빠지는데...
그럭저럭 볼만한 드라마 ~ 진서연은 대사 전달력이 좀 그렇고, 최수영은 나름대로 연기 잘하는 것 같고.
장혁은 너무 무게 잡아서 보기가 약간 불편(?)하게 느껴짐.
박하사탕 물고 약간 딴짓하면서 보면 딱 일것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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