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스크린캡쳐]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11회, 12회 (200206) -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 신성민, 류혜린

막을 수 있을 거예요  

남계장은 3년 전의 전화가 도경임을 직감하고, 도경의 정체가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지원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시청률 3.2, 3.8% (졸릴수도 있을 거예요??)

더 게임:0시를 향하여

더 게임 |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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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를 멀리서 지켜보는 옥택연, '정작 내가 도울 수 없을까봐...＂

이연희에게 걱정을 말하는 옥택연 ＂죽음이 안보이는 사람은 처음이에요.＂

충격에 휩싸인 장소연, 박원상을 원망하며 ＂다 죽여버릴거야.＂

박지일의 은밀한 행적을 눈치챈 이연희, ＂도대체 뭘 숨기고 있는거냐구요＂

김용준의 죽음에 뭔가 이상한 걸 감지한 옥택연 ＂수술대에서 사망하는데...＂

충격에 휩싸인 장소연, 결국 김용준에게 찾아가 칼부림?!!

이 드라마에서 제일 잘못한 인물은 미진이아부지~~~ 미진이 사망때 한차례 전화무시하고 결정적으로 마지막에도 전화를 안받음;;; 자기 잘못은 생각안하고 미진이 사망에 지키는 경찰 멱살을 잡아댐;; 어린애들 고아원까지 가서 취재한다고 사진찍고 괴롭혀대서 애가 살인자로 자라게 만듦. 그러고선 기자들이 부인사진찍는다고 찍지말라고 또 난동ㅉㅉ 미진이아부지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핵심축이 됐네~~~ 민폐가장 등극하심

＂누구야 너...＂ 더게임:0시를 향하여 13-14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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