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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살인마, 부활하다?
예고된 살인을 막지 못한 오현재와 차수영! 생방송 중 벌어진 살인사건으로 언론은 박하사탕의 귀환에 주목하고, 수영은 의문의 남자가 자신의 고시텔에 침입한 흔적을 발견한다. 한편, 현재는 수영에게 '그놈'이 지켜보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수영은 의문의 남자가 경찰서에서 마주친 남자란 걸 기억해내는데.
근데 보이스랑 범인 캐릭터 너무 겹치는 거 아닌가.. 와이어, 죽은 듯한 가족 등등
저 기자 앞전에 빨간펜들고 장혁살아있는지 질문했던 그 사람인거 같음.. 빨간펜 들고 질문하는거 두번 나왔는데 뭔가 범인인거 같았음...
저번화 예고랑 오늘 하루 차수영 따라다닌 것 땜에 차수영 위험해질줄 알았는데 미쳤다 진짜 손가락 와...
오형사님 일어날수 있었네 ㄷㄷㄷ 큰그림 지렸다 / 와 미쳤다 일부러 기다린거야 내부자 못믿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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