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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9와 '그놈'!
연이어 발생한 의문의 자살사건! 자살사건을 수사하던 수영은 엄마를 죽인 뺑소니 사고의 진실과 대면한다. 한편, 오현재와 황팀장, 최부장은 하태식이 남긴 숫자, 4789의 단서를 따라 각각 '그놈'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김윤아 물들어간다 ost 타이밍 오지네 ㅜㅜ 수갑풀어주면서 죽지말고 평생을 괴로워 하라고 하는데마음이 어찌나 짠한지 ㅠㅠ 너무 슬퍼 ㅠㅠ / 그놈 아지트에 촛불있고 저 사람 집에도 촛불있고 그놈 저 가해자 아들인듯?
장혁이 범인보다 훨씬 강인해보여서 믿음직하다 진짜 / 장혁이 얼마나 대단한 배우인지 또 느꼈다 와 쩔어!!! / 장혁 숨막히게 멋있다!!
너무 슬프다 아버지 비록 말은 못 하지만 그 절절한 가슴으로 우는 목소리가 들린다.. 잘했어 내딸 이라고 ㅠ / 찡하더라 수영 연기 잘한다 아버지도 연기 잘하고 / 안이쁜척하고 수화로 얘기하는것도 감동스럽고 아버지도 등 토닥토닥해줄 때 ㅠㅠㅠㅠ
미쳤다 대박사건 ... 뺑소니범 아들이 그놈이었어..와 개xx 자수도 안하고 아들놈을 어떻게 키웠길래저런 연쇄살인마가 된거야 ㅠ그놈은 현재 약혼녀 이수랑 그 외에 죄없는 사람은 왜 다 죽인거야 .. 그냥 뺑소니 자수만 하면 끝났자나 ㅠㅠ / 더 재밌어졌다...ㄷㄷ 작가님... / 시킨사람 팀장이 시킨거아녀? 장혁좋아해서 / 먼가 예상은했음. 그때 꼬마가 그놈이여야 장혁이랑 수영이 공조하지 / 운전했던 뺑소니범이 뒷자석 아이 유괴한거 아님? 유괴되어 트라우마로 살인범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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