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진 '그놈'의 정체!
5년 동안 황하영을 옥죄어 온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지고, 과거가 밝혀질수록 드러나는 사람들의 비극 속에서 '그놈'은 조금씩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목격했다...
미쳤다 반전 ㄷㄷ 그 놈의 계략에 넘어가서 살기위해서그 이름을 말했다고 하지만 어차피 그놈은 죽일 목표였고황팀장 부디 자책하지마 ㅠ 당신 잘못이 아니야..진서연배우님 연기 진짜 대박 공포에 질린 연기 너무 리얼해 / 오늘범인이랑 진서연연기 대박👏👏 / 역시 사람이라면 죽기직전엔 공포에 질리는건 당연한거니까
그래서 그놈한테 더 집착한거였구나 ㅠ황팀장 잘못이 아니야 그이름 말 안했어도 같았을거야 ㅠ
아들이 처음부터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었구나 ㅠ와 아역배우 웃는거 소름돋네 / 와 겁나 소름이 쫙~~~진작에 음문석인줄은 예상했지만 막상 그놈이 중건삼거리에서 수갑풀고 현장경찰인척하는 엔딩장면 겁나 소름
유괴가 아니고 아들이 맞았네 ...
와 사람죽여놓고 씨익 웃는거 대박 소름돋네.아들이 처음부터 저러니 부모도 무서웠던거야 ㅠ마치 보이스1에 모태구 보는거같네 ㄷㄷㄷ / 진짜 이런걸보면 악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건가.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건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와 미쳤다 강동식 형사가 그놈이라니 ...어떤분은 뻔한 범인이라는데비중없이 그냥 나왔을 배우가 아니라고 추리할때 믿었어야했는데 완전 속았네 ㄷㄷㄷ개놀랬네 .제3의 다른 배우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경찰 무전도청부터온갖 정보가 자기 손바닥 안 이었구나... 뒤통수한대 맞은기분이네ㅜ와..(1화 끝나고 음문석 특별출연 감사하다는 자막은 페이크 였던거야.......???? 소오름) / 뻔하다면 뻔할수 있는데 개 소름인게 너무 자연스럽게차수영 곁에 머물면서 오빠노릇하고 아버지 챙기고...진짜 감정따위없는 자신이 오로지 계획한 것에 목표달성살인을 즐기는 둘도없는 사이코패스였어 ㅠ난 진짜 충격인게 제3의 배우가 분명 나올줄 알았는데대박이다. 강동식은 그저 차수영 챙기는 동네순경인줄ㅠ / 나만 예상 못했나.. 레알 소름돋네...ㄷ / 본말 신선하다 범인 누군지 끝까지 억지로 끌면서 시청자랑 밀당안하고 확 얼굴까디니!담주부터 시청자들은 양쪽 각자 머리쓰는거 둘다 보겠네 꿀잼각!! / 강동식이 범인일 것 같다는 예상은 전부터 많이 나왔지만 오늘 엔딩은... 저렇게 자연스럽게 경찰 무리에 스며들면 저 범인을 어떻게 잡냐고ㄷㄷㄷ 게다가 자기 아버지 뺑소니 사고 피해자가 차수영 어머니인 거 분명 알았으면서 계속 수영이 곁에 머물고, 아버지 챙겨드리고, 좋은 선배인척 친한 오빠인척 심지어 수영이 좋아하는척 했다는 사실에 진짜 화가 난다
수영은 그놈이랑 오랫동안 같이 있었으면서 하나도 눈치 못채는건가.. 오현재라도 얼른 눈치채길. 그러고 보니 오현재랑 그놈이 같이 있었던 적이 없네 /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 장혁 넘 멋져 / 진짜 짐작도 못함ㅠ경찰일수 있겟다는 생각은 햇지만그놈이 그사람일줄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