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목이 아무도 모른다인지 알겠다. 당최 무슨 내용인지 아무도 모를 것 같다. / 그 은호엄마랑 만나는 남자랑 동명이랑 무슨 관련이있나?
친구니까..덥어줘야 한다고 그건 아니지 말하는꼬라지 / 나이 먹고 15살 먹은 중딩을 위협하고 싶나 아으 찌질해
은호 넘 불쌍해ㅠㅠㅜㅠㅠㅠㅠ왜 그 선택밖에 하지못했을까ㅠㅠㅠ다음화 너무 기대된다 / 분위기랑 ost 랑 넘 잘어울리네요 ㅎㅎ드라마 끝까지 응원할께요~♡♡♡♡♡
느낌에 문성근이 사건의 중심에 있는거 같다. 극중 전체 사이비 교주 느낌...뭐 그런..
본인이 안물어봐놓고 당연히 엄마라고 생각라는건 뭔데?. . / 이장면 은근 피식하게됨ㅋㅋ둘다 얼떨결에 만나서 진지하게 동행하다가 갑분 윗집아줌마입니다..친구에요..ㅋㅋㅋ너님이 안물어보셨잖아요...류덕환ㅇㅂㅇ딱이표정이고 차영진은 별 흔들림없이 진지차분하고 머릿속엔 온통 은호뿐ㅠㅠㅋ
은호야 이때 눈물버튼 / 억장이 무너지는 맘일 듯 ㅠㅠㅠㅠ
영진이 항상 아꼈던 은호인데...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요 ㅠㅠ 말을 안했던 은호가 안타깝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 왠지 문성근이 의심스럽다. 문성근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저 이사장 아저씨가 제일 이상함.... 성흔 연쇄살인이랑도 관련 있는거 같고 은호 죽음과도 관련 있는거 같음.. / 난 저 동명이라는 애 암만 봐도.. 은호 나중에 지켜줄거 같은데..
그와중에 경찰인 김서형은 그냥 멈춰서 놀라고 일반인인 류덕환은 놀라 자빠지는 디테일 너무 좋습니다.... / 백상호는 착한쪽일것같은생각이드는데.. 지금이사장이 일을벌리는거고.. / 기사 연락 안된다고 할때부터 기사 왠지 죽었을거 같긴 했는데 / 한진우박사님 빨리 해결해주세요ㅋㅋㅋㅋㅋ/ 이런 장르인건 알겠는데요..메인에 걸려있는데 썸네일 꼭 저걸로 하셔야 했나요 트라우마 있는 사람은 지나가다 보고 토할것 같아요 다시 생각나는 것도 진짜 끔찍한데 메인에 올리실거면 선정성 있는 내용은 주의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릴게요 제발요 / 엔딩 보고 개 충격먹었다 ㄷㄷ
트라우마와 죄책감의 굴레를 벗어나고싶었을 사건을 손떼고 인생두번째 친구인 은호를 위해 또다시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넣을테지만 이 사건도결국 연쇄살인사건과 관련있을각...차영진은 언제 행복해지나 은호만이 세상의 숨통인데ㅠ오늘 문성근한테 저친구있거든요 은호요^-^ 하는데 하...겁나 애잔ㅜ / 형사 생활에 전부였던 성흔연쇄살인사건에서 손을 떼고 은호 사건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이해한 저는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