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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JTBC 금토드라마 스크린캡쳐] 부부의 세계 12회 (200502) - 김희애, 박해준, 박선영, 김영민, 채국희, 한소희, 심은우 외

by 리베시6849 202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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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허망함과 가족들의 불신에 태오의 심경은 복잡하기만 하다. 그렇게 다경과의 관계는 더욱 소원해져만 가고, 각자의 공간에서 잠 못 드는 선우와 태오. 냉랭한 태오의 태도에 다경 역시 화가 나지만 한편으로는 불안감이 커져가고, 아들에게만큼은 다정한 태오의 모습을 보며 준영을 찾아가는데... 그리고, 일련의 상황들로 복잡한 생각에 빠져있던 선우에게 늦은 밤 태오가 찾아간다...

부부의 세계

 

명장면 클립 | 부부의 세계 | 프로그램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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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의 경고 "사위 살릴 건지 말 건지, 그것만 결정하시죠"

부부의 세계 | 경찰서에 불려간 태오(박해준)의 앞날은 관심 없다는 여병규(이경영)를 자극하는 선우(김희애) "손녀는… 살인자의 딸. 평생 그 꼬리를 달고 살아야 할 텐데" "회장님 사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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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블랙박스 확인해 보면 되지 김희애 말 듣고 풀어주는 경찰은 뭐야? 대한민국 블랙박스 cctv천국이다 작가님. 드라마 너무 유치 / 진짜 김희애 준영이 생각해서 이렇게까지하는데 엄마 말 안들으면 죽는다 준영아... / 김윤기가 자리만들어준 노력이 아깝다..뭔드라마가 이러냐..김희애캐릭터 이제보니 제일 짜증나네.. / 지선우 위증 무슨일이지?? 다 계획이 있는건가? 여기서 현서 통수를 친다고? 반전없으면 거의 캐붕인데(지난화에서 평범하게 살고싶다고한 준영이 때문에ㅠ)

 

박해준을 감싸는 김희애 "그날, 저랑 함께 있었습니다"

부부의 세계 | 태오(박해준)가 있는 경찰서로 간 선우(김희애) "박인규가 죽던 그 시간에 저하고 같이 있었습니다." 태오가 떨어트린 결혼반지까지 증거 내밀며 태오의 알리바이를 증명해 주는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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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와중에 박선영 남편 진짜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 모든 남편들이 착각하고 있는 게 있는데..지들이 잘나고 와이프가 못나서 바람피는 게 아니라....와이프가 항상 가정을 돌보고 가꾸고 희생해가며 탄탄하게 만들어놓은 울타리가 있으니까 이것들이 미쳐서 날뛰는거임. 와이프 없어봐라 너네는 아무것도 없는 ㅈㅂ색히들이야... / 하... 화난다 이 드라마에서 제일 불쌍한건 민현서다 / 선우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거지,,(민현서와의 의리보다는 내 아들의 미래가 더 중요하니까. 살인자의 아들로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가게 할 수 없으니까. 이태오가 소름끼치게 밉고 싫지만 그래도 내 아들의 아버지니까.. 이혼을 했어도 결국 끊어낼 수 없는 고리.. 부부의 세계)

 

마음 단단히 먹어. 생각만큼 쉽게 정리되지 않을 거야…

부부의 세계 | 선우(김희애) 덕분에 혐의를 벗은 태오(박해준) 자신을 외면했던 다경(한소희)에 분노가 폭발하는데..! 이런 모든 상황에 마음이 복잡해진 태오-선우 「마음 단단히 먹어. 생각만큼 쉽게 정리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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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인게 죄는 아니잖아!!!! / 그럼 처음부터 바람을 처 피질 마시던가 왜 이제와서 쥐랄이니 / 이제와보니 본인 생각해주는거 조강지처밖에 없는거 알겠냐 태오야

 

조심하세요. 선생님도 나같이 되지 말라는 법 없잖아요…

부부의 세계 | 결국 태오(박해준)의 살인 혐의을 벗게 해준 선우(김희애)를 향한 현서(심은우)의 충고 "불쌍해서 버리지 못해서 여기까지 온 거였어요. 조심하세요. 선생님도 나처럼 되지 말라는 법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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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 선우 뼈때림 이게 복선인가... / 현서는 선우의 거울임 결국 현서는 박인규에게서 벗어났지만 선우는 아직도 이태오에게 미련을 못버린걸 아들로 변명해서 포장하고 있음 / 현서입장에는 자기때문에 죽었다는 얘기가 되는건데...빡칠만도하지... / 냉정하게 상황판단 잘하고 팩트 잘 때리는건 고예림, 민현서 투톱인듯ㅠㅠ 둘 다 꼭 행복해라ㅠㅠㅠ

 

헛소문을 퍼트리는 차의원 아내에 경고하는 김희애

부부의 세계 | 자신에 관한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 차 의원 아내를 찾아가 제대로 경고하는 선우(김희애) "어디서 말 같잖은 소리를 애 앞에서 나불대! 상대를 봐가며, 까불어야지! 너희들 부부 박살 내버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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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방정 참교육 애앞에서 할 얘기가 있고 안할 얘기가 있지 / 오늘도 일 잘하는 희애님 코디👍 / 걸크러쉬 오진다....👍👍👍👍표정, 눈빛, 대사 어느하나 안멋진게 없었음😍 / 지선우 요건 ㅇㅈ 진짜 남 얘긴 함부로 하는게 아니지 이 사람아

 

속앓이 했을 아들에게 충고해 주는 김희애 "당해 주지 마"

부부의 세계 | 선우(김희애)에게 차의원 아내와 만났는지 묻는 준영(전진서) 자신에 관한 헛소문으로 괴로워했을 준영에게 한마디 하는 선우 "왜 말도 못 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어? 앞으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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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오 심은데 이준영 난다 / 아오 예서나 백경 데려와ㅡㅡ 정신 못 차렸네 이준영 / 내가 아들 사춘기고 애들도 부모 불행에상처받고 힘든거 아니까 욕은 안했엇는데 ..근데 오늘보니 준영이 너 참 *•.¸♡𝕊𝕀𝔹𝔸𝕃♡¸.•* 놈이구나

 

"아빠한테 오는 건 어때?" 한소희의 제안에 당황한 전진서

부부의 세계 | 선우(김희애)가 헛소문으로 힘들면서 고산에 남아있는 이유가 준영(전진서) 때문이라 말하는 다경(한소희) 선우와 준영이 본인을 위한 길을 생각하라며, 제안하는 다경 "네가 아빠한테 오는 건 어때?" 이에 당황하는 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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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경앞에서만 순한 양 되는 준영이...💢(준영이가 여다경한테 반해서 지 새엄마한테 고백하는 스토리되면 개꿀잼일듯) / 으른싸가지와 애새끼싸가지의 조합

 

자신을 떠나는 아들에 하늘이 무너지는 김희애…

부부의 세계 | 다경(한소희)의 제안으로 선우(김희애)를 떠나 태오(박해준)에게 가기로 결심한 준영(전진서) "엄마가 편하게 못하는 건 나 때문인 것 같아… 나 때문에 살지 마. 엄마 그럴수록 나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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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지가 먹고 자고 쓰는 돈 전부 엄마가 일해서 벌어오는건데 저렇게 예의없고 되바라질 수가 있냐맨날 소리지르고 악쓰고 괘씸한 놈... 의지할 곳 아들 밖에 없는 선우한테 역대급 잔인한 전개아니냐고ㅠㅠ 진짜ㅠㅠㅠㅠ / 가서 눈치밥먹으면서 반성좀해라 준영이 / 여다경 새치혀때문에 꼬인다 아 sssssbbbbbb

 

자책하고 있던 아들의 마음을 전해 듣게 된 김희애…

부부의 세계 | 준영(전진서)과 대화 후 선우(김희애)에게 전하는 태오(박해준) "자기 때문에 네가 그 소문들을 참고 있다고 생각하더라. 자기는 괜찮으니까. 너 여기 살기 싫으면, 떠나도 된대" 믿기 힘든 준영이의 말에 억장이 무너지는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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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교훈은 아들보단 딸, 아빠보단 엄마, 결혼보단 비혼인가보다. 하.....부부의 세계란 / 박막례 할머니 말씀이 백번맞다.. 일주일도 안돼서 엄마엄마 하고 달려올 준영이..준영이 엄마 극한직업,,,,,

 

아들에게 상처 준 차의원에 일침 가하는 박해준

부부의 세계 | 중앙정계 후원회장으로 이름을 올려달라며, 심기를 건드리는 차의원 태도에 일침 가하는 태오(박해준) "친구라고 찾아왔으니까 한마디 할게. 애 앞에선 말을 가렸어야지. 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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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상처는 님이 젤 많이 줬는데요 님부터 아들 앞에 무릎꿇고 사과하세요 / 이제와서 정의로운 척

 

한소희와 가족처럼 지내라는 박해준에 싸늘한 전진서

부부의 세계 | 다경(한소희)에게 데면데면한 준영(전진서)에게 가족이니 잘 지내보라 말하는 태오(박해준) 그런 태오의 말에 어이가 없어하는 준영 "내가 어떻게 그 아줌마를 가족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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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저런 말 어떻게 하냐.. 진짜 양심없다 / 자기 엄마아빠 이혼시킨 사람이랑 어떻게 친하게 지내니 태오야..? / 준영이 간만에 맞는 말 "내가 그아줌마랑 친해야돼?" / 오늘 사이다라고하던데 사이다 어디있죠..?

 

인연의 고리를 끊는 최상의 방법 "둘 중 한 사람 여길 떠나…"

부부의 세계 | 고산을 떠날지를 고민하는 선우(김희애) 그런 선우에게 진심 어린 조언하는 예림(박선영) 태오(박해준)와의 인연의 고리를 선우가 먼저 끊어야 한다는 예림 "둘 중 한 사람, 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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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답게 내용이 점점 go san 하고 있는데요.. / 예림아 너도 제혁이 절대 다시 받아주면 안돼ㅠㅠㅠ

 

상의 없이 아들을 유학 보내려는 한소희에 폭발한 박해준

부부의 세계 | 상의 없이 준영(전진서)을 유학 보내려는 다경(한소희)의 계획을 알고, 폭발한 태오(박해준) 하지만 준영의 장래를 생각하라 말하는 다경 "당신도 냉정하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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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니 이기심이지 뭔ㅋㅋㅋㅋㅋㅋ겉으론 걍 애 위하는 척 니 인생 편해질려고 애 유학 보내려는거잖아 너같은 불륜녀는 절대 인생 편하게 살 수 없다 착각 좀 하지말아라 / 여다경이 순수한 마음으로 준영이를 데려왔을리가ㅋㅋㅋ / 이태오 쟤는 처가살이하면서 전아내 아이 데려오면 하하호호할 줄 알았나? / 진짜 계모다 ㅋㅋㅋㅋ / 차라리 김희애가 데리고 유학 갔다오는게 낫겠움 ㅠㅠㅠ / 다경아 작작 좀 해

 

[후회] 박해준의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한 김희애…

부부의 세계 | 태오(박해준)에게 결혼에 대해 묻는 선우(김희애) 그런 선우에게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말하는 태오 "그때 당신이 모른척 지나갔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어 사실 그 결혼 후회한다고, 그렇게 말해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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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할머니 리뷰중단각 ..(리뷰하시다 고혈압으로 쓰러지실각, 여기 제니빼고 정상인없다) / 유교걸 여기서 하차합니다...도저히 감당 못하겠네여 네...(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유교걸ㅋㅋㅋㅋㅋ) / 또라이의 세계... / 작가님 아니 이건 말이 안 되잖아요 ssiba... / 역시 원작이 할리우드 드라마라서 ㅋㅋㅋㅋㅋㅋㅋ불륜이 아주 자유자재네 / 작가님 일단 차에 타봐 𝙎𝙄𝘽𝘼𝙇,,(비 노래 아닙니깤ㅋㅋㅋㅋ) / 아니 .. 12화가 역대급이라면서요 이게 그 의미였어요 ???? / 아니 원작처럼 복수하려고 자는것도 아니고 감정 남아서 자는것처럼 그리면 어쩌자는거임???? / 키스를 하는게 죄는 아니자나아아아앜! / 이태오가 쓰레기는 맞는데... 안타깝다. 그렇게 서로 사랑했으면서 왜 가정을 안지켰냐.. 지선우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 행복해져라 얼른 ㅠㅠ / 와씨 내가 뭘본거지 겁나 끔찍한데.. / ? 제발 저 가정 조창 내려는 선우의 큰그림이라고 해줘 제발

 

[엔딩] 돌아오겠다는 박해준에 단호한 김희애 "그 결혼은 지켜"

부부의 세계 | 자신을 용서해 주지 않고 밀어냈다는 걸 후회하고, 미련이 남아있냐는 태오(박해준) 격분하는 감정으로 뒤섞인 두 사람… 다시 돌아오겠다는 태오에 단호한 선우(김희애) "그 결혼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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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과몰입해서 친구 연애담 들어줬는데 결국 재결합한거 본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빙고)  / 준영아 유학가라...(여다경 뜻밖의 참부모행..., 준영이 진짜 자살각 정신병은 아들이 걸릴듯마지막장면 진짜 개막장이네요 ㄷㄷㄷ, 이태오 개짓거리해도 여자2명이랑 놀고먹는데 김윤기는 2년동안 해바라기..... 인생/.....) / 전마누라랑 잠 좀 자는게 죄는 아니자나! / 준영이가 엄마아빠 반반 닮아서 이상한거였네(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준영이 욕했어...,원작은 더 노골적이고 적나라함 여주가 폰영상 틀어놓고 옷벗고 속옷만 입고 엎드려서 대기탐 그리고 격정적인 하룻밤 그리고 김희애가 12화에 사이다있다고 안했음 12화에 개인적으로 명장면으로 꼽은 장면이있는데 시청자분들은 받아들이기 다르실수도있다고함) / 준영아 욕해서 미안하다 / 김윤기랑 잘되길 바랬던 내가 바보지 / 애초에 이태오는 선우랑 헤어질 마음이 없었음. 그래서 선우가 여회장네 집 가서 다경이 임신 사실 뿌리기 전에, 태오랑 선우가 헤어지기로 합의했던 거고. (다경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태오가 잡지 않음) 감정 정리가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혼을 했으니 미련이 남았던 거고, 미련이란 감정을 따라 흘러가니까 애증이 보였던 거고, 애증의 껍데기를 까보니까 사랑이 있었던 거고.... 다경이를 향한 태오의 감정이 폭풍우나 소나기 같은 거라면, 선우를 향한 감정과 마음은 가랑비 같은 것 같다. 원래 가랑비에 옷 젖는 게 가장 무서운 거지. 젖는지도 모르게 젖어드는.... 사람들 욕할 거 알지만 태오와 선우의 저 절절한 감정은, 연민이 섞인 깊은 사랑을 오래 해 본 사람이라면 이해할 것 같다. / 이거 지선우 빅픽쳐 아니면 ㄹㅇ 캐릭터 붕괴임(김희애의 복수의 서막인듯..멋있다 지선우, 원작이 저래요) / 또 새랭에빼잰게좨는애니제냐~ / 보자마자 입틀막한 씬.. / 근데...송찍히 꿀잼ㅋㅋㅋㅋ스트레스 받지만 꿀쟘ㅋㅋㅋ막장 / 윤기쌤... 그냥 기다리지 마시고 떠나세요🤬😭😭😭😭 / 아주 그냥 대환장 파티다

 

[13회 예고] 정말, 나 없이도 잘 키울 자신 있어?

부부의 세계 |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고 혼란스럽기만 한 가정환경에 준영은 한층 더 엇나가기 시작한다. 석연찮은 준영의 행동에 이상한 낌새를 느낀 다경. 그녀는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준영의 보호자는 지선우가 아닌 여다경임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 선우는 자신과의 연락과 만남을 거부하는 준영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고통스럽지만 아들을 위해 선우는 고산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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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누라랑 잠 좀 자는게 죄는 아니자나! / 실종된 사람을 찾습니다이름: 김윤기 / 복수가 아니라 끊어내지 못한 감정의 연장선으로 봐요. 미운정이든 미련이든 선우가 여다경 드레스룸 볼때 자신의 감정도 폭발하고 있다는걸 느꼈는데 그걸 원망과 미움으로 숨기고 있던게 오늘 터진것 같아요. 여다경은 자신도 같은입장이 되서 이태오를 보고 떠날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재결합이 아니라 선우가 모든감정을 내려놓고 행복을위해 떠날것 같네요. / 준영이 도벽 걸렸나보네..... 준영이 정신치료 진짜 필요해... 엄마아빠 둘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윤기쌤이랑 이어주세요 제발..(김윤기 뭔 죄야 명숙이도 안 돼 그냥 좋은 여자 만나... 고산 사람들이랑 관련없는.......) / 한편 보는데 이렇게 엄청난 정신적 에너지가 소요되는 드라마는 처음이다... / 박막례 할머니 오늘 화 보다가 중간 하차 하셨을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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