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성의 라푼젤
강태의 옥탑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문영. 주리네 식구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문영은 강태 형제를 자신의 성으로 불러들일 계획을 세운다...
고문영 왜 모텔 보고 제법인데? 이러냐고ㅠㅋㅋㅌ아웃곀ㅋㅋㅋㅋㅋ / 정상훈ㅋㅋㅋㅋ관람객모드 / 정상훈님 특출 하실때마다 존재감 오져벌임 이 드라마 특출 다 대박인듯 / 아진심 진짜 이언니 직진 아주 맘에들어 / ㅋㅌㅋㅌㅋㅌㅋㅌ 강태 이미 말리는 중 / 강태 놀란거 개귀엽네 언니 노빠꾸 너무 좋다구ㅠㅠㅠ
그냥 손 대는게 아니고 문영이 손 잡아다가 자기 손을 문영이 볼에 대는게 오ㅐ이렇게 설레죠 심장 이노마 나대지마 / 문영이 자기 상처 건드리니까 날이 선 듯... 그래서 괜히 방어기제하는 거고.. 근데 김수현 연기 대박이네♡ / 그렇게 갑자기 볼에 손 갔다대면 설레서 다 흔들리지ㅠㅠㅠㅠ / 팔다리 뜯어먹기전에 ㅋㅋㅋㅋ 고문영의 매력은 도대체 어디까지 ...ㅋㅋㅋㅋ / 지금내표정이어떠냐는데 잘생겼어ㅋㅋㅋㅋㅋㅠ 팩폭 / 하 벌써 둘이 꽁냥거릴 생각에 행복해서 똥쌀뻔
남주리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자기는 잘못 없고 완전 착한 줄 아는 거 좀 기분나쁘다 너...? / 이건 둘다 잘못한듯,,문영이는 말이 심했고 주리는 그렇다고 뺨때린게 잘못이구,,(근데 뺨맞을만한게 그러니까 왕따당한거야 말한순간 문영이 잘못이긴함...) / 남의 상처는 건들면 터지는법.. / 주리 화날만 한데.... 그니까 왕따 당한다는 말들으면 뺨이뭐냐 칼꽂아야지 / 주리가 먼저 떄렸는데 고문영만 모라해 왜 ㅋㅋㅋㅋㅋ 그게 다 무녕이한테만 관심있다는건가 / 문영이 저번부터 맞고 목졸리고 다치는거 아무도 안 돌봐 줘 왜ㅠㅠㅠㅠ / 문영이가 워낙 사이다 쎈캐 라서 그렇지 주리도 진짜 말잘하고 시원시원하다 진짜 둘다 말 너무 잘해 미친다 / 문영이 욕하는 씬 좀 늘려줘요 쾌감 개쩜ㅋㅋㅋㅋㅋ
사랑해...부터라고 햇지만 뭔가 이때 심쿵함 ㅠㅠㅠ / 문영이가 상처를 안받는 건 아닌데.. 강태도 좀 막대하는 거 있음 ㅠ 빨리 사귀면서 알려주라규 / 보인다...강태한테서 후회남주 재질이 매우 많이 보인다.. / 진짜 강태 후회하면서 우는 부분 넣어주세요. / 고문영 고라니 창법 또 등장함 뭔가 맘에 안들면 고라니 대하듯 해보리는 문영씌 /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에 대한 값이라고 삼만원을 쥐어준건 넘 상처잖아...ㅠㅠㅠ / 사랑해 이때 개설레네 / 이제 니꺼 하는 사이 하면 되겠넹~~( ͡° ͜ʖ ͡°)
상태오빠 옷으로 주지 그랬어 강태야 ㅋㅋㅋㅋㅋ / 비싼게 꼭 좋은건 아니지만ㅋㅋ 상태 똑똑하네 형제미 넘 좋아요 / 비싼게 꼭 좋은 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 귀여어.. / 진짜 오정세배우님 연기 대박잘하셔..👍🏻 / 상태 : (거짓말해서 화난줄 알았는데) 내옷은..?주리 : (문영이랑 다툰거때매 열받은 줄 알았는데) 왜 난 주리씨고 쟨 고문영이야!!둘다 반전커엽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드림캐처냐궄ㅋㅋㅋㅋ 창가에 걸어놓고 자는거봐(진짴ㅋㅋㅋㅋㅋ문영이다움ㅋㅋㅋㅋㅋ개귀엽) / ㅋㅋㅋㅋ왜 다시 빨아서 널어놓는 거야 / 소중하게 걸아놧어 다싴ㅋㅋㅋㅋ 언니 안 착한 듯 착한거 넘 좋다 캐릭터 넘 맘에들어ㅠㅠ / 문영이 근데 강태가 온기가 필요했던 거라고 한거 계속 생각나나보다ㅠㅠㅠㅠㅠ / 다시 옷 걸어놓고 잠 잘잠ㅋㅋㅋㅋ
근데 주리도 강태랑 친해지는데 정말 공 들이고.. 자기는 정말 힘들게 했는데 문영이가 그걸 확 무너뜨리니까... 많이 속상했을 듯ㅠㅠㅠㅠ / 부담스러워서 도망가면 너무 비참할 거 같다니ㅜㅠㅠㅠ긴 시간 철벽에 막힌 짝사랑의 슬픔.. / 오늘 주리 침대에서 우는거 귀여웠닼ㅋㅋㅋㅋㅋ말티즈가 서려워서 엄마말티즈한테 뿌앵ㅜㅜㅜㅜㅜ / 주리님 이때 감정연기 진짜 대박이었어요...몰입이 확 되가지고 이야기에 다 몰두하게 되고 진짜 최고 ... / 주리 속상하긴 할 듯 자기가 오랫동안 노력해서 겨우 다다른 곳을 문영이는 그 짧은 시간에 넘어서 저 멀리까지 가까워져 버렷으니.. / 이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기적이라는 말이 나온 거겠죠...ㅜㅜ / 연기 대박이다.. 그 섬세함이 너무 잘 느껴져요 입꼬리 떨리는 거랑 애써 웃음 짓는거랑... ㅠㅠㅠ
최애보면 무조건 네 대답봇이 되버리는 나같군,,, / 나중에 상태오빠가 고문영작가 책 삽화 그려서 대박날거같아!!! / 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상태오빠 ㅋㅌㅋㅌ 단 1초의 고민도 없었어 ㅋㅌㅋㅌ / 역시 최애 앞에서 고민하는거 아니야 / 고라니...문영이하고 싸우더니...졌구나....??? / 상태오빠에 더 몰입 가능한 이유 : 최애 앞의 나 같아서
알고있는데 일부러 도망쳤구나,,ㅠㅠ / 강태는 문영이가 그 아이인줄 알고 있어서 이전에 기억이 있어서 문영이한테 감정이 생길 수록 더 냉정하게 대했구나(서로 알고있었음. 근데 여자는 본인만 알고있는줄앎) / 와 미쳤다 다 알고있었어 강태 ㅠㅠㅠ / 와 머야 언제부터 알고있었어.. 둘이 방에 누워서 잊고싶다 했을때도 알고있었던거네 그럼.. / 강태 너 다 알고 일부러 더 문영이 밀어낸거지?ㅠㅠㅠ
문영이는 싸이코가 아니네 ...(엄마에게 조종당한 것 뿐..ㅠ 감정이 다 있었는데 뭉개지고 부서져서 지금 저런 상태가 된거 같은느낌 이제 상태만나고 점점 회복할듯, 어린 문영이 엄마에게 조종당해서 마음의 상처가 있었구나 진짜 맴찢 ㅠㅠㅠㅠ) / 애한테 뭔 말을 했길래 웃으면서 나가던 애가 꺼져라는 얘기를 해ㅠㅜㅠㅜ("널 구하러 올 왕자가 있어도 너무 기대 하지는 마. 왜냐하면, 내가 널 구할 그 왕자를 죽여버릴거니까.") / 과거랑 현재랑 겹치는 연출 너무 소름,,,(진짜요 거미줄이랑 풀 스르륵 자라면서 강태로 바뀌는 개쩜..ㄷ) / 아니 근데 저 위에서 하얀옷 입고 밑에 쳐다보는게 저렇게 예쁠일이야..? 여신같음 ㄹㅇ(내부는 세트고 외부는 거의 cg에요 강원도 산속 카페 배경인데 1층입구 제외하고 철문이랑 2층 3층 다 cg입히는거 같더라구여) / 과거에는 강태가 문도 못 열고 문영이도 엄마 뜻에 따르느라 서로 못 만났는데.. 이젠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ㅠ / 로미오와 줄리엣같다... / 문영이가 어렸을 때 강태보고 웃었던 거 보면서 불쌍하고 딱해서 오열했습니다 ㅠㅠ / 아니 문영이는 누군가 구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마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밀어냈어ㅠㅠㅠㅠㅠ문영이 너무 불쌍해 / 마지막 문강태 고문영 바라보는 장면이 묘하다
어릴때 부터 고문영 문강태 쌍방이였네 / 상태랑 강태가 문영이 집으로 들어오면서 과거에 얽힌 사연도 실마리가 풀릴거같음 / 강태 그만 좀 맞어 ㅠㅠㅠ / 키스하기도 전부터 존잼있는데 고문영 문강태 키스하는날 잭팟이겠다😆😆 / 강태가 문영이랑 같이 있으면 자꾸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는거 자체가 문영이가 강태한테 특별한 사람인 것 같다 강태도 문영이한테 특별한 사람이고... 운명이야 운명 / 진짜 이드라마는 동화 같아ㅜㅜㅜ 많은 의미들도 있고 감동적이였다가 슬폈다가 행복했다가ㅜㅜㅜㅜ 내 인생드...☺☺ / 스토리 진짜 미친거같음 작가님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신거죠..?
사이코지만 시청률도 대박 괜찮을줄 알았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