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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그것이 들어가지 않아
원하던 교사직을 얻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 부부. 평화로운 삶도 잠시, 쿠미코가 학교를 옮기면서 위기가 찾아온다. 그동안 묻어둔 상처까지 다시 벌어지기 시작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켄이치의 비밀을 알게 된 쿠미코. 애써 태연한 척해도 고통을 참기 어렵다. 그녀의 달라진 표정을 눈치챈 미유키는 교실에 소란을 일으킨다.
솔직히 제목에서 깜짝 놀라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것에서 오호 ~~ 하면서 약간 놀라고,
진행되는 스토리 전개에서 한번 더 의아해(?) 하면서 시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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