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44] 어린 신부, 회사원, 걷기왕, 로리타, 미이라, 못말리는 비행사, 리치리치, (캐스팅 비하인드), 버티칼 리미트, 범죄소년, 천사는 바이러스, 엑소시스트, ..

16살 여고생과 결혼한 남자의 신혼생활

이 때는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시대가 많이 바뀌었구나 아마 현재 당연한 소재들이 미래에는 불편해질수도 있겠구나

이건 페미를 떠나서 16살 미성년자랑 결혼하는게 말이 되냐

어린 신부

지금생각하니 토할거같은 소재의 영화

옛날에는 문근영의 입장에서 봤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김래원의 입장에서 새로 보게 된다.

16살 어린애를 데리고 한다는 말이 밥 못해도 좋으니 섹시하게만 자라다오. 수업시간에 보은의 팬티로 땀을 닦는 상민. 누가 봐도 빻은 내용인데 꼴페미? ㅋㅋㅋㅋ 방구석 일베 폐인 멀리서 찾지 않겠습니다~

아저씨들을 위한 철없는 롤리타 영화

힘을 숨긴 회사원을 건드린 양아치와 직장 상사의 최후(직장인 120%공감 영화)

또경영 여기서는 착한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역시 또경영ㅋㅋㅋㅋㅋ 졸라 고독하구만

한국판 존윅..세계관만 조금 더 키웠으면 잼있었을텐데.. 액션도 볼만했지만 뭔가 회사원이라는 말이 더 와닿던..

회사원

호불호가 완전히 갈리는 작품이네요. 단순히 액션영화의 관점에서 본다면 평점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생활을 해봤다거나, 회사원의 삶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이 감상하기에는 한 순간 한 순간이 공감되며, 와 닿는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 아이를 절대로 차에 태우면 안됩니다

그저 착한 힐링영화라고 단정짓기엔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가 꽤나 묵직하다. 그냥 걷기는 안힘든데 경보대회에 나가서 좋은성적을 내려고 하니 초조해지고 무서워진다. 우리의 꿈도 그렇다. 좋은 성적을 위해 달리는건 괴롭다. 그 성적이 꿈이라 착각하지 말자함

걷기왕

혹시 걷는걸 잘해서 만복이(만보기)인가??

14살 의붓딸에게 대학교수가 저지른 충격적인 만행

로리타

3000년전 저주받은 이집트 공주의 무덤을 건든 사람들 에게 벌어진 일

미이라

아낙수나문과 이모텝이 보고 싶다.

3000년을 기다려온 저주가 시작된다 ( 미이라 ) 스토리+해석편

미이라

태어날 때부터 83조 재산, 전세계 1위 부자면 벌어지는 일

리치 리치

어릴적 리치가 너무 부러웠는데, 나이 먹고 보니 더 부럽다.

 

계란 후라이는 사드세요 제발..🥕

못말리는 비행사

진짜..G렸던 캐스팅 비하인드..

진짜..역사를 뒤바꾼.. G렸던 캐스팅 비화들..

1000m절벽, 생존을 위한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선택..

버티칼 리미트

무 현실적이라 더욱더 끔찍하고 소름 돋는 미친 한국 영화..

범죄소년

이게.. 한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랍니다.. 레알로.. (소름 한국 실화)

천사는 바이러스

전세계 관객들 심장마비로 줄줄이 사망시킨 전설의 그 영화.. (결말 포함)

엑소시스트

1000만 못 넘은게 이상한 역대 소름 충격 반전 한국 스릴러 영화 (심장마비 주의)

세븐 데이즈